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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느끼는 여름의 달콤한 복숭아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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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바람이 부는 겨울이지만 7월 제철인 복숭아를 활용한 ‘피치 푸드’가 인기를 끌고 있다. 향긋하면서도 새콤달콤한 맛과 향이 특징인 피치 푸드는 진득한 달콤함을 지닌 겨울철 간식들 사이에서 그리움을 자극하기 때문이다. 

복숭아 인기에 힘입은 식음료업계는 복숭아 과육을 그대로 활용한 잼과 케이크, 코코넛 젤리나 탄산을 넣은 음료 등을 선보이고 있다. 

다양한 간식에 복숭아의 달콤함을 더해 먹고 싶다면 복음자리의 ‘45도 과일잼 복숭아’를 활용해 보자. 45도 과일잼 복숭아는 향긋한 황도복숭아 본연의 맛과 향, 과육의 폭신한 식감을 그대로 담은 제품이다. 350g 병에 복숭아 9/10개(1개 229g 기준)를 함유해 입안 가득 퍼지는 복숭아의 진하고 감미로운 풍미를 담았다. 

프레시(Fresh)공법으로 단시간 살균하여 보존료 없이 기존 복음자리 딸기잼에 비해 당도를 37% 낮춰 복숭아 특유의 달콤하고 향긋한 맛을 깔끔하게 즐길 수 있다. 다양한 디저트에도 활용하기 좋으며 빵과 크래커, 요거트 등 위에 잼을 올려 활용하면 겨울철에도 복숭아의 달콤함을 입안 가득 느낄 수 있다.
/ (좌상단 시계방향): 복음자리 ‘45도 과일잼 복숭아’, 롯데칠성음료 ‘델몬트 말랑피치’, 오리온 ‘후레쉬베리 복숭아’, 롯데주류 ‘순하리 복숭아 소다’

롯데칠성음료 ‘델몬트 말랑 피치’는 상큼하고 달콤한 복숭아 과즙에 쫄깃한 코코넛 젤리가 듬뿍 들어간 음료다. 코코넛 젤리를 사용한 기존 롯데칠성음료 과립제품 대비 더욱 큰 사이즈의 코코넛 젤리를 넣어 쫄깃한 식감과 재미를 한층 더 강화했다. 

패키지에는 코코넛 젤리를 형상화한 캐릭터 ‘말랑이’를 삽입해 친근한 느낌을 주고 제품의 특징을 한눈에 알기 쉽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카페 커피 프랜차이즈 브랜드인 '메가커피'에서 선보이고 있는 복숭아스무디는 여름 핫한 인기메뉴에서 계절의 시기를 극복해 인싸메뉴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소프트 케이크와 복숭아 본연의 진한 풍미를 느끼고 싶을 땐 오리온 ‘후레쉬베리 복숭아’를 섭취해보자. 후레쉬베리 복숭아는 지난 2월 봄 한정판으로 출시한 ‘후레쉬베리 복숭아&요거트’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복숭아 과육 함량을 늘려 출시된 제품이다. 

달달한 복숭아 맛을 극대화하기 위해 말캉말캉 씹히는 과육에 복숭아 잼(13%)과 부드러우면서도 상큼한 맛의 요거트 크림을 더했다.

‘순하리 복숭아 소다’는 복숭아 과즙을 함유한 과일 탄산주로 알코올 도수 3도로 355㎖ 캔 전용 제품으로 출시됐다. 기존 과일탄산주의 과즙 함유량의 3배 이상 높은 복숭아과즙 10%를 함유해 복숭아의 달콤한 맛과 향을 충분히 즐길 수 있다. 

제품 패키지는 복숭아 컬러 패키지로 카카오프렌즈와 협업해 인기 복숭아 캐릭터 ‘어피치’를 넣어 사랑스럽고 귀여운 느낌을 살렸다. 또, 어피치 캐릭터가 복숭아를 안고 있는 모습으로 복숭아맛 제품의 특징을 극대화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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