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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밥뷔페' 쿠우쿠우 회장, 횡령·배임 혐의로 경찰수사… "협력사에 갑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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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쿠우쿠우 홈페이지
외식 프랜차이즈 브랜드 쿠우쿠우(QooQoo) 회장을 비롯한 경영진이 횡령 등의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초밥뷔페 쿠우쿠우의 회장 김모씨 등 경영진을 업무상 횡령 및 배임수재 등 혐의로 수사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 등은 협력업체에 계약을 유지하는 대가로 사내행사 등을 진행할 때 각종 협찬을 요구해 최근 4∼5년간 37억원 가량의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이 가운데 일부를 개인 용도로 사용한 혐의도 받고 있지만 이같은 혐의를 부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0월 경기 성남의 쿠우쿠우 본사를 압수수색해 관련 자료를 확보한 경찰은 조만간 김씨를 불러 조사할 방침이다.
김설아 sasa7088@mt.co.kr  | 

머니투데이 경제주간지 머니S 산업1팀 유통 담당 기자. 식음료, 주류, 패션, 뷰티, 가구 등을 아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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