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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수육 칼국수 달인' 맛집 어디?… 비법은 새우젓 대신 먹는 '고추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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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수육칼국수. /사진=SBS '생활의달인' 방송화면 캡처
'생활의 달인'에 등장한 천안 수육·칼국수 달인이 다시 화제다.

1일 재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 697회' 은둔식달 코너에서는 30여년 전통의 '정통옥수사' 조원희(75), 조강민(44) 달인이 소개됐다. 

정통옥수사는 수육과 칼국수만을 판매하며 달인으로서의 자부심을 지키고 있었다. 조원희 달인의 비법은 숙성된 소고기와 굴이라고 한다. 소고기와 바다 재료인 굴이 칼국수 국물의 깊은 맛을 내는 데 제격이라고 한다.

특히 수육 양념장으로 새우젓이 아닌 대대로 내려오는 특별한 고추장을 제공하는데 이 소스가 수육의 하이라이트다. 이를 맛본 ‘은둔식달’ 제작진은 "천안 수육 칼국수 맛집 고기도 고기지만 그 고추장 레시피만알면 대박"이라고 극찬했다. 한 손님은 천안 수육 칼국수 맛집의 고추장 양념에 대해 "다른 집 가면 이 맛이 안난다"고 평가했다. 

조원희 달인은 고추장 양념 레시피를 세명만이 알고 있다고 밝힌 뒤 "소금과 쌀을 넣은 귤로 조청을 만들었다. 그 조청을 양념에 넣었다"고 밝혔다.
김설아 sasa7088@mt.co.kr  | 

머니투데이 경제주간지 머니S 산업1팀 유통 담당 기자. 식음료, 주류, 패션, 뷰티, 가구 등을 아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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