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소식각 업체 브랜드별 최신 뉴스와 동향을 전달해 드립니다.

한성대 지식서비스컨설팅대학원 추계공동학술대회, "컨설팅 만족도는 컨설턴트 역량에서 정해져"

기사공유


자영업 컨설팅만족도를 높이기 위해선 컨설턴트의 전문적 지식과 적절한 지도방법 등 컨설턴트 역량 향상에 더욱 힘써야 한다. 컨설팅 절차와 과정의 편리함 이전에 컨설팅이 실제 경영에 도움이 되어야 컨설팅 만족이 이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주장과 사례는 지난달 11월 30일, 한성대학교 지식서비스&컨설팅대학원, 한국디지털정책학회, 한국융합학회, 중소기업융합학회가 주관한 2019 추계공동학술대회에서 발표되었다.

이날 지식서비스 스마트융합컨설팅 분야에서 좌장으로 나선 한성대학교 지식서비스컨설팅학과 서민교 교수는 "다양한 분야에서 이뤄지는 컨설턴트의 능력은 컨설턴트의 컨설팅 수행능력, 연구능력, 강의능력, 논문 투고능력, 실무경험 등의 숙련도를 확인해야한다"라며 "자신이 중요한 프로젝트 PM을 모두 한 것처럼 포장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컨설턴트가 제대로 훈련되고 전문성이 있는지를 식별할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현재 프랜차이즈 업계에선 장사가 잘되는 매장이 프랜차이즈 시장에 진출시 시스템을 갖추는 컨설팅이 필요하기 마련이다. 단순 매장운영과 달리 브랜드관리를 위한 영업과 슈퍼바이징등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서 대표는 ".프랜차이즈 영역 내에서도 컨설팅이 가능한 여러 가지의 분야 중에 특화된 노하우를 지닌 상품으로 경쟁우위를 확보하고 있는지를 확인해야한다"라며 "컨설팅사가 토털 프랜차이즈 본부시스템 구축, 프랜차이즈 본사 운영체계 재구축(리브랜딩), 번성점(번성하는 점포)프랜차이즈화 운영시스템구축, 프랜차이즈 본부 사업역량진단, CRS진단을 통한 매출 활성화, 성과창출을 위한 KPI시스템 구축 등 특화된 컨설팅 상품을 보유하고 그 상품으로 성과를 도출한 브랜드가 있는지 살펴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 0 %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