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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3번째 죽이야기, 소담 동 ‘새샘 마을 9단지’ 앞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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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시는 대로변을 따라 1단지에서 9단지까지 세종 시 한복판과 좌우를 가로 질어 아파트단지(새샘 마을, 해들 마을)가 집중적으로 펼쳐있다. 주요상가와 병원, 연구단지 등도 이곳에 모여 있다. ‘새샘 마을 9단지’로도 불리는 이곳 소담 동 ‘중흥S클래스리버뷰 아파트’ 바로 맞은편에 죽이야기 세종소담점이 신규 오픈했다.


“저희가 입주한 건물이름이 ‘법조타운’빌딩인데 바로 맞은편에 법원과 경찰청등이 들어서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7층 건물로 3~6층, 4개 층에 병원과 건강검진센터가 입주예정이기도 합니다. 일단, 법조타운과 병원이 들어오기 전이기는 하지만 미래를 보고 미리 창업을 하게 됐습니다. 지금은 근처에 연구소가 4개 있는데 여기 연구소직원들과 아파트 새샘 9단지 주민들이 주 고객들 입니다. 그래서 밥과 죽이 골고루 반반씩 잘 팔립니다.” 세종소담점 점주는 이같이 밝혔다.

BRT(세종 시 친환경버스) 법조타운 정류장 앞에 위치한 세종소담점은 대형연구소인 ‘세종국책연구단지’와 ‘국토연구원’, ‘한국법제연구원’, ‘한국조세재정연구원’이 가까운데 이곳에 근무하는 직장인과 연구원들이 단골로 많이 찾는다.

“손님들이 죽과 밥맛이 너무 좋다고 많이 칭찬을 해주십니다. 이곳은 아직 식당이 적어 점심을 해결하기가 조금 불편했는데 점심시간에는 인근 연구소 직장인들이 주로 밥을 드시고 점심이후와 저녁시간에는 아파트 주민들과 가족단위 고객이 주로 찾아주십니다. 밥은 볶음밥이 잘 팔리고 죽은 전통죽인 호박죽과 팥죽이 많이 팔립니다. 전복죽과 한우야채죽은 타사 죽을 드시던 고객님들이 맛이 아주 좋다고 하십니다. 덕분에 힘도 많이 나고 열심히 운영하고 있습니다.”

같은 건물에서 김밥집(손수꼬맹이김밥)을 운영하는 어머니가 함께 응원도 많이 해주고 있어 힘이 난다고 한다.
인근 아파트는 3단지 모아미래도 리버시티 아파트가 있고, 새샘유치원, 글벗초등학교, 글벗중학교, 소담초등학교, 소담유치원등이 있다.

어린이집 교사를 오랫동안 해서 그런지 점주는 친절이 몸에 배어있다. 죽이야기를 창업한 이유에 대해서는 “죽이야기는 분위기도 깔끔하고 음식 맛도 깔끔하고, 죽 맛도 타사에 비해서 깊은 맛이 나고 좋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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