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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 감성을 더하다, 토털 리빙 전문 쇼핑몰 ‘영데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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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은 하루 컨디션의 80% 이상을 좌우하는 만큼 수면의 질을 높이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한 일이다.

“포근하고 부드러운 재질의 ‘잠옷’은 양질의 수면을 이끌어줄 뿐 아니라 집으로 돌아와 환복하는 것만으로도 심신 안정과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줍니다”

장영근, 전영경 공동대표가 운영하는 ‘영데이즈’는 홈웨어와 리빙웨어, 리빙아이템까지 폭넓게 판매하고 있는 생활밀착형 토털 리빙 전문몰이다.

장영근 전영경 공동대표 (제공=메이크샵)

특히 부부가 공동대표로 운영하는 사업체인 만큼 엄격하게 선정한 영데이즈의 커플잠옷은 전체 상품 판매량 중 60%를 차지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톡톡한 소재를 활용해 편안함과 동시에 세련된 디자인을 두루 갖춰 신혼부부, 집들이, 어버이날 선물로도 고객 수요가 높다.

현재 전자상거래 통합솔루션 ‘메이크샵’을 통해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는 영데이즈는 최근 자체제작 상품군을 확대해 나가는데 주력하고 있다.

고가의 브랜드와 비교해도 손색없는 퀄리티의 제품을 부담없는 가격에 제공하겠다는 마음으로 상품의 디테일한 부분까지 세심하게 신경 쓰며 제품 완성도를 높였다.

두 대표가 제작에 직접 참여하며, 제품 하나를 출시하더라도 오랜 시간을 할애해 재질, 디자인, 가격 무엇 하나 쉽게 결정하지 않는다.

이같이 언제나 고객만족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영데이즈의 운영 철학은 배송비 정책에도 반영되어 있다.

쇼핑몰을 운영함에 있어 배송비 부담을 덜기 위해 상품의 가격을 올리는 편협적인 전략이 아닌 구매 가격과 갯수에 상관없이 일정 배송비가 발생하는 ‘전 상품 배송비 1천 원 정책’을 올해 초 도입했다.

저가 및 소량 구매를 원하는 고객의 부담을 나누자는 취지로 시작된 이 정책은 일정 배송비가 발생하는 대신 불필요한 가격 상승을 줄여 동일 제품, 최저가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밑거름이 됐다.
영데이즈 홈페이지 캡쳐

꾸준한 매출 증가와 함께 단골 고객 유치에도 성공한 영데이즈는 최근 서울 동대문구에 사무실을 이전하며 방문 고객을 위한 촬영 스튜디오를 구비했다.

다양한 제품을 직접 입어보고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은 물론, 스튜디오 컨셉 촬영을 제공하는 등 고객과의 접점에서 활발한 소통을 이어간다.

마지막으로 장영근, 전영경 대표는 “단순히 상품을 판매하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영데이즈를 믿고 찾아주신 모든 고객분들께 인정받는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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