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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신세계·현대' 백화점 3사, 올해 마지막 세일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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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롯데백화점

백화점 3사는 연말을 맞아 올해 마지막 세일을 하고 다시 한번 소비심리에 불을 붙인다. 

1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롯데·현대·신세계 등 백화점 3사는 오는 15일부터 일제히 올해 마지막 정기세일에 돌입한다.

롯데백화점은 다음달 1일까지 17일 동안 전국 전 점포와 공식 온라인몰인 '엘롯데'에서 동시에 정기세일에 나선다. 

롯데백화점은 2019년 마지막 겨울 정기세일을 맞이해 파트너사와 함께 공동 대량 기획해 합리적인 가격을 제안하는 다양한 기획전을 준비했다. '롯데 캐시미어 니트', '그래피티 코랄 에디션', '지킬앤하이드 롱후리스' 등 지난 1년간 고객들에게 사랑받아 왔던 직매입 상품과 파트너사와 공동 대량 기획한 상품, 시즌오프 상품들이 한곳에 모인다.

온오프라인 통합 프로모션도 함께 준비했다. 행사 기간 동안 온라인으로 구매하고 가까운 매장에서 상품을 직접 수령하는 '스마트픽'을 이용하는 고객 2000명에게 구매금액과 상품에 구애 받지 않고 사용 가능한 쿠폰과 함께 ‘스마트픽’ 모든 이용 고객에게는 햄버거 쿠폰을 제공한다.

또한 매장을 방문해 'QR 바로구매' 서비스로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구매금액의 5%를 L.POINT(엘포인트)로 적립해주는 '다시 한번 사십쇼(40show)'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김대수 롯데백화점 마케팅 본부장은 "이번 2019년 마지막 정기세일은 롯데쇼핑 40주년을 기념해 보다 특별한 쇼핑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며 "지난 1년간 고객들에게 받은 사랑에 대한 보답을 위해 준비한 행사인 만큼 최상의 쇼핑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세계백화점도 같은 기간 모든 점포에서 신세계 단독 브랜드, 해외 유명 브랜드, 인기 국내 브랜드 등 270여개 브랜드가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연말세일에 나선다.

먼저 세일을 맞아 대대적인 사은행사를 펼친다. 세일 첫 주말인 15일부터 17일까지 신세계 신한카드로 전 장르 합산 30만·60만·100만원 이상 구매와 단일브랜드 200만·300만·500만·1000만원 이상 구매 시 구매 금액의 5% 상품권을 증정한다.

또 15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신세계 씨티클리어 카드로 전 장르 합산 20만·40만·60만·100만원 이상 구매 시 5%, 단일브랜드 200만·300만·500만·1000만원 이상 구매 시 5% 상품권을 증정한다.

사은행사와 함께 해외 유명 브랜드들의 시즌오프도 시작된다. ▲마이클코어스(11/14~) ▲코치, 비비안웨스트우드(11/15~) ▲스텔라맥카트니, 드리스반노튼(11/19~) ▲조르지오아르마니, 지방시, 겐조, 질샌더, 닐바렛(11/22~) ▲엠포리오아르마니, 폴스미스(11/28~) ▲오프화이트, 아크리스(11/29~) 등 다양한 명품 브랜드들의 시즌오프를 만나볼 수 있다.

이어 오는 21일부터는 분더샵, 분더샵컬렉션, 마이분, 슈컬렉션, 분주니어 등 신세계에서만 만날 수 있는 명품 편집숍들도 시즌오프에 함께 참여한다. 남성, 여성, 스포츠 등 패션 의류부터 생활, 식품까지 전 장르에 걸친 브랜드 세일도 동시에 펼쳐진다.


현대백화점도 같은 기간 압구정본점 등 전국 15개 전 점포에서 '윈터 시즌 오프'를 진행한다. 현대백점은 이 기간 구매 프로모션을 강화해 고객 혜택을 늘리고 해외패션·수입의류 등 브랜드별 자체 할인 행사도 진행할 계획이다.

우선 행사 기간 고객 혜택을 늘리기 위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강화한다. 아우터 수요가 많은 스포츠·아웃도어 상품군의 경우 상품권 지급률을 종전 대비 2배 높여 구매 고객에게 금액대별(40만·80만원이상 구매시 4만·8만원)로 10% 상품권을 증정한다.

또한 오는 24일까지 제휴카드(KB국민·현대·NH농협)로 해외패션·준보석 상품군을 구매할 경우, 금액대별(100만·200만·300만·500만원이상 구매시)로 7% 현대백화점 상품권을 지급한다.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현대백화점카드로 10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6개월 무이자 혜택도 제공한다.

브랜드별 자체 할인 행사도 연다. 200여개 해외 패션 브랜드가 참여하는 가을·겨울 상품 시즌 오프를 진행해 남녀 수입의류, 컨템포러리, 잡화 등 올해 신상품을 최초판매가 대비 10~50% 할인 판매한다. 오는 15일부터 막스마라·페델리·헨리베글린 등을 시작으로 무이·랑방·로샤스 등 한섬 수입브랜드를 비롯해 브루넬로쿠치넬리·파비아나필리피·비비안웨스트우드 등이 순차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네파·노스페이스·디스커버리 등 아웃도어 브랜드는 2019년 겨울 신상품을 10~30% 할인 판매하고, 드롱기 미니 오븐(14만3000원)·설베딩 담요(19만6000원)·씰리 매트리스(92만원) 등 50여개 리빙 특가 상품도 점별로 선보인다.

점포별 식품관에서 다양한 할인 행사도 연다. 현대백화점그룹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는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한우 등 정육 상품을 당일 정상가의 10~30% 할인 판매한다. 또한 배추(통, 3000원)·샤인 머스캣(당일 정상가의 2000원 할인)·올리타리아 포도씨유(1ℓ, 5980원) 등 30여종의 신선·공산식품을 특가에 선보인다.

행사 기간 현대백화점 공식 온라인몰 더현대닷컴도 대형 할인 행사를 연다. 대표적으로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영캐주얼·스포츠·아웃도어·모피 등 50여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겨울 아우터 페스티벌’을 진행하고, 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금액대별로 더현대닷컴 ‘더머니’ 적립금을 20% 리워드해 준다. 여기에 KB국민(11/15~16), NH농협(11/17) 등 카드사별로 구매 금액의 5~7% 청구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아울러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수험생을 위한 다양한 혜택도 마련한다. 먼저 수능 다음달인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에잇세컨즈·지오지아·내셔널지오그래픽 등 40여개 브랜드에서는 수험표를 지참한 수험생에게 10~20%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점포별로 식당가 메뉴 10% 할인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한다.

또한 점포별 헤어숍·네일숍 등에서 수험생 대상 ‘뷰티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대표적으로 ‘GK네일(목동점·중동점·킨텍스점 등 8개 점포)’은 젤 케어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꾸아퍼스트(판교점·중동점 등 5개 점포)’는 헤어 시술 50% 할인 혜택을 마련한다. 압구정본점 요가 전문 매장인 ‘자이 요가 스튜디오’는 회원권을 25% 할인 판매한다. 끝.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11월과 12월은 연말 선물 수요가 많은 데다 아우터 등 겨울 의류 판매량이 높아 일년 중 매출 구성비가 가장 높다"며 "이번 행사 기간 패딩, 코트 등 겨울 의류 물량을 늘리고 프로모션을 집중해 협력사의 재고 소진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경은 silver@mt.co.kr  | 

머니S 산업팀 김경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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