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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이야기. “수능도시락으로 ‘죽’이 편하고 유리해.. 수능전날 구매 다음날 새벽 데워서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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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도시락으로 고민이 많은 수험생에게 죽이 여러 면에서 편하고 유리하다. 죽 전문 프랜차이즈인 죽이야기 관계자는 "죽의 경우 밥에 비해 완숙조리가 잘 되어 소화에도 큰 도움을 주고 준비하는데도 편리하기 때문이다"라고 소개했다.

예민한 수험생들에게 속이 편한 죽이 섭취에도 좋고, 몸에도 유리하다는 분석이다. 또한, 보온도시락이나 텀블러의 열기 유지가 밥보다 훨씬 잘되어 점심시간에 밥보다 더 뜨거운 식사가 가능해 긴장을 낮추는데 도움이 된다는 것.

수능용 죽 도시락의 경우, 전날 구매한 죽을 냉장고에 보관 한 후 새벽에 전자레인지나 가스 불에 데워서 도시락 용기나 텀블러에 담는데 이때 물을 2스푼정도 넣고 데우는 것이 죽 맛을 배가시킨다.

죽이야기 제공

이 관계자는 “최근에는 자격증이나 공무원 시험, 각종 대기업 입사시험 시즌에 죽 판매량이 크게 늘어나고 있으며 이는 죽이 일반식으로도 편리하고 소화가 잘될 뿐 아니라, 밥 도시락을 준비하는 일이 다소 어려운 반면 오히려 죽 도시락은 간편하고 영양도 풍부하기 때문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특히 ‘불낙죽’(주재료 : 한우불고기와 낚지)등 죽은 수능시즌, 입사시험시즌이 되면 판매량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

한편, 농촌진흥청은 수험생들이 시험 당일 선택하기 가장 좋은 음식은 ‘죽’과 같은 탄수화물을 섭취하는 것이라고 밝힌바 있다.

죽의 경우 두뇌활동을 높여주는 탄수화물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해 소화흡수가 잘되어 시험을 볼 때 집중력과 두뇌회전을 활성화 시켜주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최근에는 정시를 위한 수능뿐 아니라 수시에 더 큰 비중을 두고 대학입시를 준비하고 있어 수험생들의 속이 편한 죽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고 죽이야기 측은 밝혔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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