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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지원우수단체’ 대통령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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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용보증재단(이사장 한종관,이하 재단)이 지난달 10월 31일, 일산킨텍스 에서 열린 ‘2019년 대한민국 소상공인대회’에서 ‘지원우수단체’부문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소상공인대회는 소상공인의 사기진작과 건전한 발전을 도모키 위해 지난 2006년부터 매년 개최되었으며, 지원우수단체와 모범소상공인 및 육성 공로자를 발굴하고 포상을 수여해왔다.

서울신용보증재단은 서울 경제활성화와 서민복리증진이라는 목적으로 지역신용보증 재단법에 의해 설립된 서울시 산하 공적보증기관이다. 매년 평균1조원을 상회하는 신용보증을 공급하며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와 활력제고에 기여해온 것으로 평가받는다.

특히 재단은 글로벌 금융위기와 메르스사태등 국가경제에 위기가 닥칠때마다 대규모 특례보증을 시행하여 소상공인을 위한 구원투수역할을 자처해 왔다.

설립이후 지난 20년간 재단이 소상공인등에 공급한 총 보증금액은 18조 973억원에 달하며, 현재 재단과 신용보증거래중인업체도 약17만7 천여개로 서울시 전체소상공인등(약74만개)의 23.9%에 해당된다. 또 창업지원시스템으로 준비된 창업자를 양성하고 성공창업을 견인한 공로도 인정받았다.

재단은 2006년부터 창업교육과 컨설팅, 사후관리 등을 통해 소상공인의 철저한 창업준비를 도왔다. 2017년부터는 ‘서울시 우리마을 가게상권분석서비스’를 운영하며, 상권별업종별 빅데이터에 기반해 예비창업자에게 입지 및 업종선정을 위한 합리적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있다.

그 결과, 재단의 창업보증업체의 1년 평균 생존율은 89.8%로 전국(65.3%) 및 서울지역 일반창업기업(6.3%)대비 20%p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만큼 재단의 창업지원프로그램이 소상공인창업생존율을 높이는데 기여했다 는 뜻으로 풀이된다.

재단은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업생애주기별 맞춤형 종합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 예비창업자를 위한 창업지원패키지부터 ▲ 생계형 소상공인을 위한 1:1경영컨설팅, ▲ 한계에 부딪힌 소상공인의 원활한 폐업과 재기를 돕는 사업정리지원까지, 기업의 상황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서울시 소상공인의 자생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다.

올해 창립 20주년을 맞은 재단은 중장기 경영전략인 ‘미래비전2022’를 선포하고 경영혁신을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1자치구1지점’을 기반으로 기존금융지원중심의 지점체계를 ‘금융+경영 원스톱 종합지원체계’로 전면개편하고, 지역내 민관공협의체를 구성해 지역 특성에 맞는 소상공인정책을 개발하고 있다.

서울신용보증재단 한종관 이사장은 “이번 소상공인 지원우수단체 대통령표창 수상은 지난20년간 재단이 소상공인종합지원기관으로서 묵묵히 일해 온결과”라면서, “앞으로 서울시 소상공인들이 재단을 더욱 믿고 의지할 수 있도록 가장 가까운곳에서 고민을 나누고 해결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서울시 우리마을 가게상권분석 서비스란?

2016년 서울시에서 도입하고 2017년부터 서울신용보증재단에서 운영하고 있는 서울시 우리마을 가게상권 분석서비스는 현재 1,496개상권, 45개생활밀접업종에 대해 매출액, 생존율등 40여가지의 경영정보를 제공한다. 국민 누구나 상권분석서비스에서 제공하는 자료를 이용해 사업입지선정, 업종변경등 의사결정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상권 분석시스템의 정보는 소상공인지원제도 마련을 위한 정책연구등에도 활용된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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