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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에도 돋보이는 착한 치킨전문점 프랜차이즈 ‘매드후라이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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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맹점 창업자에 200만 원 지원하는 ‘착한 프랜차이즈’로 업종전환 업종으로 인기

프랜차이즈 가맹점 창업자들이 선호하는 브랜드 중 하나는 창업비용을 줄여주는 곳이다. 특히 생계형 창업자들은 창업비용 부담에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가뜩이나 불경기에 장사도 잘 안되는데 창업비용까지 높으면 쉽게 창업을 결정할 수 없을 것이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가맹점 창업자들의 창업비용 부담을 없애고, 오히려 본사에서 200만 원 상당의 지원까지 해주는 브랜드가 있어서 창업자들의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역사가 8년이나 된 프랜차이즈 가맹본부인데다, 기존 가맹점포들이 입점한 상권 내에서 최상위 매출을 올리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매출 부진에 허덕이는 점포들의 업종전환 창업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한다. 바로 ‘매드후라이치킨’이 그 주인공이다. 


매드후라이치킨은 프리미엄 웰빙치킨 전문점이다. 8년 전 창업 당시 국내 최고의 치킨 전문가가 수년간의 연구 끝에 맛 개발을 완성하고 출시했던 브랜드다. 천연재료로 시즈닝과 염지를 한 웰빙치킨 콘셉트로 마니아 고객층이 두터운 브랜드로 알려져 있다. 

본사 관계자는 “8년간이나 시장에서 맛과 품질이 이미 검증된 브랜드로 그 동안 큰 광고 홍보 없이 알음알음으로 각 지역상권에서 인기를 끌어왔다”며, “올해 들어 극심한 불황으로 외식시장이 많이 죽어가는 모습을 보고 본사 차원에서 외식시장을 살려보자는 취지에서 가맹점 개설로 인한 본사의 이익은 아예 없애고 오히려 가맹점 창업자를 지원하는 창업 상품을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사실 신규 브랜드가 가맹점 창업자들에게 혜택을 주는 경우는 있어도 이처럼 8년이나 된 본사가 개설마진 없이 지원하는 경우는 극히 드문 케이스라는 것이 창업 전문가들의 평가다. 또한 치킨 전문가들은 매드후라이치킨의 맛과 품질 등 상품력을 인정하고 있다. 시즈닝을 야채, 과일 등 90여 가지의 천연 재료를 이용하며 염지도 야채와 과일로 해서 자연의 향과 담백한 맛이 어우러진 프리미엄 웰빙치킨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물론 이러한 평가가 가맹본부로 하여금 신규 창업자들에게 과감한 지원을 하게 됐다는 후문이다. 일단 매드후라이치킨 점포가 오픈하면 장사가 잘되기 때문에 본사는 가맹점에 지원한 금액을 짧은 시간 내에 회수할 수 있어서 본사와 가맹점이 모두 윈윈하게 된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이신천 대표는 “자영업 시장이 어려운 만큼 가맹점 창업자들과 고통을 함께 나누고 상생 발전하는 것이 매드후라이치킨의 경영방침”이라며, “본사는 특히 매출이 부진한 식당이나 치킨호프집들을 살리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업종전환 후 점포가 살아나서 최소 매출이 두세 배 이상 뛰고 활기를 되찾는 점주님들을 보면 가슴 뿌듯함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사실 매드후라이치킨은 시장에서는 숨은 강자로 알려져 있다. 원육도 공장에서 도축 후 24시간 숙성한 신선한 것을 각 가맹점에 공급해줘 육즙이 살아있다는 반응이 많다. 

매드후라이치킨을 자주 찾는다는 김소영(여.25)씨는 “치킨을 좋아해서 친구들과 치킨호프집을 수없이 다녀봤지만 매드후라이치킨의 신선한 원육, 차별화된 시스닝과 염지가 진짜 웰빙치킨의 조건을 다 갖춘 것 같다”며, “천연재료로 만든 소스 맛은 한 번 입맛을 들이면 마니아가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매드후라이치킨은 이와 같은 단골 고객층을 늘여서 업종전환한 점포의 월평균 순이익이 최소 500만 원을 넘기고 평균 700~800만 원 선에 맞춘다는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 내년까지 업종전환한 점포를 100개 만든다는 것이 목표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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