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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커피 모로코 1호점, 현지 최대 상업도시 카사블랑카 중심가 대형 쇼핑몰에 입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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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커피가 북아프리카 모로코에 매장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현지 프랜차이즈 사업 확대에 나선다.
다날의 프랜차이즈 커피 전문 브랜드 달콤커피(대표 지성원)는 모로코의 경제 수도 카사블랑카에 현지 마스터 프랜차이즈(이하 MF) 1호점인 ‘오션 스토어’(Ocean Store)를 개점했다.

오션 스토어는 모로코 최대의 상업도시인 카사블랑카 중심부에서도 쇼핑 핫플레이스로 주목 받는 마리나 쇼핑몰(Marina Shopping Mall) 1층에 입점했다. 해당 매장은 높은 층고로 풍성한 공간감과 모던함을 강조한 실내 인테리어와 아름다운 북대서양 바다를 조망하는 파노라마 오션뷰 테라스를 갖춘 약 150석 규모의 대형 매장으로 꾸며졌다.

아프리카 대륙에 속해 지중해와 맞닿아 있는 모로코는 에스프레소와 유럽식 카페 문화가 대세로 자리잡고 있는 국가다. 


달콤커피는 정통 커피에 익숙한 현지 소비자들에게 에스프레소, 과일 등을 얼린 큐브를 활용한 ‘큐브 시리즈’, 생자몽의 풍부한 과육을 달콤하게 담아낸 ‘허니몽’, 다양한 토핑으로 즐길 수 있는 시원한 빙수 등 달콤커피만의 차별화된 메뉴와 마케팅을 통해 한국형 카페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오션 스토어는 지난 5월 달콤커피가 모로코 테스토르(TESTOR)사와 MF 계약 체결 후 영업을 시작하는 첫 매장이다. 달콤커피는 연내 추가로 2호점인 마리나(Marina)를 카사블랑카에 오픈할 계획이다. 

또한 내년에는 모로코의 대표 관광도시인 마라케시(Marrakech)에 3개 매장을 선보이는 등 2029년까지 모로코 전역에서 총 25개 매장을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달콤커피 사업본부 강영석 본부장은 “모로코는 아프리카, 유럽, 이슬람까지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다문화 국가인 만큼, 향후 달콤이 전개해 나갈 해외 사업에 대한 다양한 인사이트를 얻을 것으로 기대되는 시장“이라며 “클래식한 카페 메뉴에 익숙한 현지인들에게 큐브시리즈, 허니몽 등 이색적이고 경쟁력 있는 메뉴, 달콤 특유의 문화 마케팅을 통해 한국형 카페의 매력을 전파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달콤커피는 지난 2014년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 합작법인 델막스 홀딩스(Dellmax Holdings)와 글로벌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한 이래, 말레이시아(6개), 싱가포르(4개), 모로코(1개)에 진출해 현재 11개의 글로벌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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