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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 식사? 경계 허무는 멀티 식음료 아이템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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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소비자들의 식습관은 과자, 젤리, 빵류 등 간식을 집중적으로 탐하는 형태의 ‘프로 간식러’와 삼시세끼 식사를 가장 중요시 하는 ‘밥순이’ 형태로 양분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이 두 가지 유형의 식습관을 지닌 소비자들에게도 공통된 입맛을 모두 사로잡을 수 있는 멀티 식음료 아이템이 있다. ‘프로 간식러’와 ‘밥순이’의 취향을 허물어버릴 완벽한 멀티 식음료 아이템을 살펴 보자.

◆ 간식은 물론 식사 메뉴와도 환상적인 궁합 자랑하는 코카-콜라의 짜릿함!

코카-콜라는 어떤 음식과도 환상적인 궁합을 자랑하며 130여년간 소비자들에게 사랑 받는 아이템으로 자리 잡았다. 각 나라가 지닌 고유의 맛, 음식의 유형에 상관 없이 짜릿한 탄산으로 완벽한 케미를 선보인 코카-콜라. 올 가을 ‘편의점 꿀조합’ 등 2030 젊은 세대가 열광하는 ‘먹조합’으로 코카-콜라의 매력을 다시 한번 보여주고 있다. 

앞서 공개 된 ‘Coke & Meal’ TV광고에서는 모델 박보검이 회사 동료들과 저녁 식사로 고기와 코카-콜라를 함께 맛있게 먹는가 하면, 친구들과 함께 소시지, 즉석 피자 등 편의점 인기 간식 메뉴들을 코카-콜라와 같이 즐기는 모습을 선보였다. 


식사 메뉴부터 간식까지 코카-콜라로 함께 나누는 즐거움을 보여준 박보검의 모습은 맛있는 순간을 더욱 짜릿하게 만드는 코카-콜라만의 매력을 고스란히 전한다.

2019년 가을을 맞아 코카-콜라가 선보이는 ‘Coke & Meal’ 캠페인은 짜릿한 코카-콜라와 함께 사랑하는 사람들과 맛있는 순간들을 즐기며 더욱 가까워진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박보검과 함께한 이번 광고에서는 회사 동료들과 함께 한 회식 자리, 가족들과 함께 집에서 즐기는 야식 시간 등 다양한 메뉴의 풍미를 더욱 높여주며 일상에 짜릿한 즐거움을 더하는 코카-콜라의 매력을 보여준다.

◆ 레스토랑 정식 메뉴처럼 근사하게, 준비는 간식처럼 간편하게!

보통 정식 코스로 즐기는 식사 메뉴지만 이를 간식처럼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도 있다. SPC삼립의 ‘샌드팜 파스타&브레드’는 레스토랑에서 코스로 나오는 빵과 파스타를 한 용기에 담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샌드팜 파스타&브레드’는 파스타와 브라운브레드, 고르곤졸라 소스로 구성되어있으며, 볼로네제 소스의 새콤달콤한 풍미가 인상적인 ‘볼로네제파스타’와 그릴드 치킨과 베이컨이 치즈크림소스와 조화를 이루는 ‘크림치킨파스타’ 2종으로 출시되었다. 하나의 제품으로 이탈리안 정찬을 먹는 듯한 느낌을 주며 전자레인지로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어 인기다.

CJ제일제당은 반 사이즈 형태의 피자 ‘고메 하프 피자’를 선보였다. 이탈리안 피자에서 볼 수 있는 통베이컨과 통웨지감자 등 원물감이 살아있는 큼직한 토핑이 풍부하게 담긴 것이 특징이며, ‘베이컨 포테이토’, ‘크레이지 핫치킨’, ‘허니베이컨체다’ 3종으로 출시 되었다. 

고메 하프 피자는 전자레인지 혹은 에어프라이어로 간편하게 조리가 가능하며, 기존 냉동피자 제품들과 달리 도우를 장시간 저온 숙성하여 갓 구워낸 피자처럼 도톰하고 푹신한 도우의 식감을 맛볼 수 있다. 1인 가구도 부담없이 먹을 수 있는 양이며, 기호에 따라 원하는 메뉴를 조합해서 먹을 수 있어 소비자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 언제 어디서든 간단하게, 포만감은 식사처럼 충분하게!

간식처럼 즐길 수 있지만 포만감만큼은 식사 못지않은 아이템이 간편 식사를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인기이다. 코카-콜라사 아데스는 식물성 원료인 캘리포니아산 아몬드를 주원료로 만든 씨앗 음료로서 아몬드 밀크의 건강한 포만감을 제공하며 많이 달지 않아 식사 대용으로 제격이다. 

아몬드의 영양소 및 비타민E 등이 담겨 있어 아침 식사 대용이나 간식으로 적합하며, 허기진 운동 전후나 늦은 밤 출출할 때도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아몬드의 깔끔한 맛을 살린 ‘아데스 아몬드 오리지널’과 초콜릿의 달콤함을 더한 ‘아데스 아몬드 초콜릿’ 2종으로 구성되어 기호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빙그레에서 출시한 파우치 형태의 젤리 제품인 ‘뷰티인사이드 곤약젤리’는 곤약 특유의 포만감을 제공하면서도 당류가 적어 식사 대용으로 먹기 적합하다. '피치&자두', '망고패션후르츠' 등 2종으로 2가지 과일을 섞어 상큼하고 달콤한 맛을 조화시킨 것이 특징이다. 

또한, ‘피치&자두’는 3000㎎, ‘망고패션후르츠’는 1700㎎의 식이섬유를 함유하고 있어 20~30kcal 가량 적은 열량의 간식이지만 식사 못지 않은 포만감을 느낄 수 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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