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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로스터? 바리스타? 티소믈리에? … 양재동 aT에서 제7회 서울커피앤티페어(COFA) 성패겨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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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전성시대를 맞아 떠오른 직업군이 있다. 바로 커피로스터, 바리스타, 티소믈리에 등이다, 이들은 여러 메뉴를 만드는 당사자인 동시에 서비스맨이다. 그래서 카페의 성패를 좌우하는 얼굴로 꼽히기도 한다.

이들의 진면목을 살펴볼 수 있는 경연이 열린다.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리는 제7회 서울커피앤티페어(COFA)를 통해서다.


제1전시장(1층) 커피&디저트쇼 메인무대와 심사장에서는 골든커피어워드(GCA) 커피로스팅챔피언십과 핸드드립챔피언십이, 제2전시장(3층)에서는 티소믈리에챔피언십과 한국팀바리스타챔피언십이 각각 열린다.

4개 현장대회에 총 90여 명의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겨눈다. 출품방식의 원두커피 경연인 골든커피어워드에는 에스프레소, 밀크베이스, 하우스블랜드, 싱글오리진, 드립백, 콜드브루 등 6개 종목에 총 548개 커피가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COFA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한국커피연합회에서 후원하는 커피와 차 전문전시회다. 3대 경연대회와 함께 18개 주제의 ‘카페실용세미나’도 동시에 진행된다. 커피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커피서밋2019 라이프사이클오브커피’, 세계 각국의 커피를 비교해볼 수 있는 ‘커핑스테이지’ 등도 관심거리다.

입장료는 만원이지만, 전시 전날까지 사전등록을 통한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COFA 공식홈페이지 참조.

한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리는 ‘서울커피앤티페어(COFA)’는 커피와 차는 물론, 디저트, 아이스크림, 관련기계와 기구, 홈카페용품, 장식소품 등 다양한 제품이 전시된다. 여기에 시연과 시음 등 여러 가지 체험행사가 곁들여져 가족나들이나 데이트 코스로도 좋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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