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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협회 "아프리카돼지열병 전파 막을 야생멧돼지 저감 대책 내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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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환경부 제공
경기도 연천군내 DMZ 야생멧돼지 폐사체에서 지난 3일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가 검출되면서 대한한돈협회가 야생 멧돼지를 줄일 수 있는 대책을 요구하고 나섰다. 

한돈협회는 성명을 통해 “야생멧돼지가 아프리카돼지열병 전파의 최대 복병으로 떠올랐는데도 주무 부처인 환경부의 관련 대책은 찾을 수가 없다”며 “적극적인 야생멧돼지 개체 수 저감 대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대한한돈협회는 이미 ASF의 최우선 위험요소로 야생멧돼지를 의한 ASF 바이러스 전파를 우려하고, 환경부와 정치권을 대상으로 선제적인 야생멧돼지 개체수 조절을 촉구해 왔다. 이동이 자유로운 멧돼지가 ASF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어디로 확산할지 예측조차 어렵기 때문이다.

이어 한돈협회는 “유럽 등 우리나라보다 먼저 아프리카돼지열병을 경험한 나라를 통해 야생멧돼지가 바이러스 전파의 주범이었던 사례를 확인했다”며 “지금이라도 야생멧돼지 지역별 관리와 적극적인 저감 대책으로 바이러스 확산 저지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설아 sasa7088@mt.co.kr  | 

머니투데이 경제주간지 머니S 산업1팀 유통 담당 기자. 식음료, 주류, 패션, 뷰티, 가구 등을 아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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