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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르포]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가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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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회장 박기영)가 5일(토)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1층 A홀에서 ‘2019 하반기 제47회 IFS 프랜차이즈서울’를 진행하고 있다. 최근 최저임금의 대폭적인 상승, 배달앱 수수료 부담 증대, 규제 강화, 경기 침체 등으로 자영업자들이 큰 어려움을 겪으면서 보다 안정적이고 신선한 창업 모델이 소개된다.

프랜차이즈는 초보 자영업자들에게 유리한 아이템이다. 처음부터 끝까지 가맹본부가 진행하는 프로세스를 따라하다보면 손쉽게 운영이 가능하다. 그렇기 때문에 나에게 맞는 아이템을 잘 찾아야 한다. 아이템을 찾기 위해선 내가 좋아하는거, 자신있는것등을 검토해야 한다. 방문후 직접상담도 좋은 방법이다.

최근 공정거래위원회에서 가맹점주를 보호하기 위한 각종 정책을 쏟아내고 있어, 지난해와 달리 프랜차이즈 창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우선, 가정간편식 반찬가게 브랜드가 눈에띈다. 대표적인 아이템으로 '진이찬방' '오레시피' '쉬프엠'이 참여하고 있다. 국내 반찬창업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반찬전문 브랜드 ‘진이찬방’이 전국 가맹점의 매출호조에 따라 수도권을 비롯한 경상, 충청권 등 전국적으로 가맹 계약이 연이어 성사되며 100호점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진이찬방 이석현 대표는 “창업시장에 뛰어는 많은 예비창업자들은 매출과 수익률뿐 아니라 궁극적으로 초기 투자금의 손실에 대한 우려가 깊다. 이에 안정적인 창업을 위해 진이찬방은 ‘창업보상환불제’를 운영중이다. 이는 매출 부진 매장의 경우 본사의 적극적인 지원뿐 아니라 투자금을 현금으로 반환해드리는 그야말로 파격적인 제도이다.”고 강조햇다.

'오레시피'는 전국에 200여 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자연주의 반찬가게 브랜드로 본사에서 모두 완성된 완제품과 재료를 씻거나 다듬을 필요 없는 반제품을 모두 제공해 가맹점주의 요리 실력이 부족하더라도 매장 운영에 어려움이 없도록 하고 있다. 더불어 소규모 매장을 트렌디 하고 개성 있는 카페형 인테리어로 구성하고, 공격적이고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가맹점의 매출 증진을 돕고 있다.

걸작떡볶이치킨 상담모습 (사진=강동완 기자)

누구나 손쉽게 가능한 분식프랜차이즈도 눈에띈다. 면요리&돈까스 전문브랜드 국수나무는 20년 노하우를 가진 외식전문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전국에 약 540여 개의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해썹(HACCP)인증 받은 생면과 돈까스를 제공하고, 매년 다양한 신 메뉴를 출시하는 등 성공창업을 지원해주는 면요리&돈까스 전문브랜드다.

기존 분식집의 5~6명의 인력을 확 줄이고 자동화시스템을 도입해 2인 운영이 가능한 '여우애김밥'과 같은 브랜드가 주목받고 있다. 자동화시스템(키오스크, 야채절단기, 탕파절단기, 김밥절단기등) 도입시 주문과 결제는 고객이 셀프로하고 메뉴의 식감을 살리기 위한 특화된 조리과정을 원팩으로 제공하며 그외 야채의 전처리 작업은 야채절단기를 이용해 혼자서도 충분히 손쉽게 작업할 수 있다. 

이외에도 주점창업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닭발전문 포차 브랜드인 '발빠닭'은 맛있게 매운 닭발과 분위기 있는 인테리어가 특징적이다. 단발성 아이템이 아닌 장기적인 아이템으로 지속가능 할 수 있도록 꾸준한 메뉴개발과 트랜드에 맞는 인테리어, 디자인 등을 고안하고 있으며 그 결과 동종업계에서도 벤치마킹의 표본으로 자리 잡고 있다.

프랜차이즈 전문기업으로 오랜 기간동안 사랑받고있는 '꼬지사께' '청춘연가'를 운영하는 ㈜에쓰와이프랜차이즈는 상생경영과 동반성장에 힘쓰고 있는 프랜차이즈본사로 저명하다. 가맹점을 가족점이라 칭하며, 트렌드를 반영한 신메뉴를 연 2~3회 출시와 프로모션 진행으로 가족점의 매출증진을 위한 홍보마케팅을 지원하고 있다.

'걸작떡볶이치킨'은 떡볶이와 치킨을 콜라보해 열렬한 지지를 받은 브랜드다. 걸작의 시그니쳐 메뉴인 떡닭세트는 지난 6월을 기점으로 70만개의 판매고를 올렸으며, 마라떡볶이, 부대떡볶이 등은 뛰어난 맛과 가성비로 소비자들 사이에서 빠른 입소문을 타고 있다. 매장 내 주방시설에서 주문 즉시 조리하기 때문에 각종 위생에도 안전한 것이 특징이다.

이외에도 서비스 및 도소매로 '크린토피아' '월드클리닝' 등이 참여하고 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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