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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리 견묘를 이롭게 하라! 반려동물 전문 쇼핑몰 ‘뉴알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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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가 1000만 명을 돌파했다. 국민 5명당 1명이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다는 뜻이다.
이와 함께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펫팸족(Pet+Family)’, 자신과 동일시하는 ‘펫미족(Pet+Me)’ 등 반려문화가 확산되면서 관련 산업 역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뉴알엑스(대표 곽지나)’는 강아지, 고양이의 건강과 행복을 추구하고자 2012년에 설립된 반려동물 전문 브랜드다.
곽지나 대표와 직원들 (제공=메이크샵)

직접 제조한 유기농 사료와 간식, 캐나다 제로그레인 사료, 이태리 고급 샴푸, 미용용품 등 반려동물을 키우는데 필요한 프리미엄 상품들을 선보이며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뉴알엑스는 안전성을 인증받은 고품질의 제품만을 엄선해 지난 7년간 동물병원과 펫샵 전문점 등 오프라인 매장에 납품하는 B2B사업을 진행했다.

곽지나 대표는 “인터넷에서 판매하지 않고 오로지 오프라인 매장으로만 유통하다 보니 하루에도 수십, 수백 통의 판매처 문의 연락을 받았다”라며, “이에 뉴알엑스를 믿고 찾아주시는 고객분들의 불편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자 올해 8월 자사몰을 오픈했다”라고 말했다.

현재 전자상거래 통합솔루션 ‘메이크샵’을 통해 쇼핑몰을 운영 중인 뉴알엑스는 우수한 품질력을 내세우며 단골 고객 사로잡기에 나섰다.

뉴알엑스는 USDA(미국 농림부)의 NOP(National Organic Program)규칙 기준으로 ECOCERT에서 유기인증을 획득한 유기농 사료를 취급한다.

특히 식품위생법 ‘식품위해요소 중점관리기준’을 통과하여 ‘HACCP’ 인증마크를 획득한 안전한 공장에서 제조·생산된 사료와 간식은 뉴알엑스의 최고 인기 제품군이다.

그는 “하루에도 몇 십 개의 신상품을 출시하거나 품질을 저하시키는 무분별한 가격경쟁이 아닌 ‘내 반려동물에게 먹일 수 있는 제품만을 선보이겠다’는 마음으로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뉴알엑스 홈페이지

그 결과 오프라인 매장에서 한두 가지의 상품을 구매해본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아지면서 쇼핑몰에 방문해 추가적인 제품을 사는 충성고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또한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 SNS 채널을 운영하며 단순히 상품 판매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반려동물을 키우는데 필요한 다양한 상식을 공유하는 소통의 방식으로 고객을 마주하는 것 역시 뉴알엑스만의 성공 노하우다.

마지막으로 곽 대표는 “시간이 조금 걸리더라도 보다 건강한 제품을 선보이며 고객들의 신뢰를 얻기 위해 노력해나갈 예정이다”라며, “바램이라면 앞으로도 우리의 소중한 반려동물이 뉴알엑스의 제품과 함께 행복하게 나이 들어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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