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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7월 '창업 기업' 감소율 전국 최고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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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중소벤처기업청사/사진=머니S DB.
경기 불황이 깊어지면서 지난 7월 중 광주·전남지역 창업 기업 수는 전년동월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광주는 7개 특·광역시중 세종을 제외한 두번째, 전남은 전국에서 제주를 제외하고 두번째로 높은 감소율을 보였다.

23일 중소벤처기업부가 내놓은 '2019년 7월 창업기업 동향'에 따르면 광주 창업 기업은 3102개로 전년동월(3169개)대비 2.1%감소해 세종(12.2%)을 제외하고 7개 특·광역시 중 두번째로 높은 감소율을 기록했다.

7월 말 현재 광주 창업기업은 2만792개로 전년 같은 기간(2만1356개)대비 2.6%감소했다.

전남지역 지난 7월 창업 기업은 3890개로 전년동월(4128개)대비 5.8% 감소해 제주(-11.2%)를 제외하고 전국에서 두번째로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1~7월까지 전남지역 창업기업은 2만5874개로 전년 같은 기간(2만80000개)대비 7.6%감소했다.

한편 지난7월 전국 창업기업은 총 11만4834개로 ▲도·소매업(2만9155개, 25.4%), ▲부동산업(2만4476개, 21.3%), ▲숙박·음식점업(1만6514개, 14.4%), ▲건설업(6296개, 5.5%), ▲운수·창고업(5836개, 5.1%), ▲제조업(4995개, 4.3%) 순으로 설립됐다. 업종별로 ▲도·소매업(2336개), ▲전문·과학·기술(737개), ▲사업시설관리(575개)등은 증가했으나, 부동산업(,414개), ▲전기·가스·공기(882개) 등은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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