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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중기청, 지역 벤처기업과 현장소통마당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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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부산중기청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지난 19일 권혁재 부산조달청장 등 33개 부산지역 중소기업 기관장과 함께 (사)부산벤처기업협회 및 (사)한국여성벤처협회 부산경남지회 회원사를 대상으로 ‘제3차 중소벤처기업 현장소통마당’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중소기업 단체로 찾아가 진행되는 현장소통마당은 부산지역 중소기업 지원기관장이 경제현안 및 기업애로를 공동으로 대응하고 기관간 협업을 통해 해결하기위한 행보로, 각 기관별 주요 지원내용을 소개하는 정책보고회와 애로 청취 간담회, 소통마당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날 정책보고회에서는 일본의 수출규제 및 한국 화이트리스트 배제 결정에 따른 각 기관별 주요 대책에 대하여 소개하였고, 추가경정 예산에 따른 지원사업 등에 대하여 상세히 안내했다.

부산중기청은 일본의 수출규제에 대응하기 위한 ‘수출 규제 애로신고센터’ 운영과 이의 후속조치로 발표된 소재·부품·장비 분야 기술개발 추경 지원, 대내외 경제 환경변화에 기업이 대응하기 위한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사업에 대한 안내와 함께 적극적인 활용을 당부했다.

또한 부산조달청은 기재부, 산업부 등 범부처 합동으로 ‘혁신지향 공공조달 방안’을 수립, 혁신시제품을 조달청이 시범 구입하여 수요기관에 상용화를 지원하고 혁신제품 전용 오픈마켓인 ‘혁신조달 플랫폼을 구축·운영’ 하는 등 적극 조달행정을 유도하여 중소기업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상준 부산벤처기업협회 회장은 “창업 초기 벤처기업의 경우 정부 및 지원기관에서 이미 운영 중인 제도에 대하여 알지 못해 이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이라며 “소통마당을 통해 다양한 지원사업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고, 여러 기관에 대한 문의사항을 한자리에서 해결할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조종래 부산중기청장은 “모험과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벤처기업이 4차 산업혁명시대에 우리나라 경제를 이끌어갈 혁신의 주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원기관들도 벤처정신을 본받아 부산지역 경제가 활력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부산=김동기 moneys3927@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s 영남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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