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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협동조합 운영자‧설립희망자 아카데미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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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청 전경./사진제공=부산시
부산시가 협동조합 설립부터 법인 운영까지, 경영 실무과정, 사업전략, 현장학습 등을 협동조합 운영자 및 설립희망자 대상으로 한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부산시는 협동조합 법인 운영에 필요한 전문교육과정 ‘2019 협동조합 더(+)가치 아카데미’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교육일정은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이며 교육 장소는 부산진구 전포동 송상현광장 내 부산창업카페1호점이다.

교육과정은 협동조합 설립 및 조직변경, 출자금, 배당금 등 기본적인 협동조합 운영과정 및 커뮤니케이션을 통한 갈등관리, 실무과정인 세무․회계, 인사․노무, 사업계획서 작성을 통한 전략세우기, 유형별 성공전략 등 협동조합 경영 시 겪게 되는 어려움을 미리 점검하여 지속가능한 법인 설립을 유도하고 운영자들의 역량강화를 도모하고자 편성했다.

또한, 아카데미 수강생을 대상으로 부산시에서 설립‧운영 중인 협동조합을 직접 방문하는 현장학습의 기회를 제공해, 생생한 현장의 애로사항과 노하우 등을 청취, 기업경영의 전반적인 이해도를 한층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협동조합 기본법에 의해 설립된 협동조합은 5인 이상이 모여 금융·보험업을 제외한 다양한 분야에서 자유롭게 설립 가능하며 1인 1표의 민주적인 경영, 지역사회 기여 등 윤리경영, 상생발전의 새로운 시대정신을 반영한 대안경제의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사회적경제의 한 축이기도 한 협동조합의 성장을 돕고 지역사회의 순기능을 하는 건전한 협동조합 육성을 위한 ‘2019 협동조합 더(+)가치 아카데미’에 뜻있는 협동조합 및 시민들의 참여로 협동의 문화가 더욱 성숙해지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부산=김동기 moneys3927@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s 영남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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