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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이야기 부산재송점 "죽집 창업과 죽만드는 일이 생각보다 매우 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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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구에서 높은 지역에 위치한 구시가지 재송동 메디컬타운 한복판에 죽이야기 부산재송점이 새로 오픈했다.

임철희 점주는 “죽이야기는 맛도 좋고, 국내산 전복 등 음식재료도 좋고, 죽과 밥 만드는 일도 어렵지 않아 너무 마음에 듭니다. 특히, 죽이야기 창업교육을 받으면서 죽이야기에 대한 매력이 더욱 커졌습니다. 평소에 음식을 만드는 일이 쉽지 않은데 음식사업을 준비하면서 걱정이 많았죠. 그런데 교육을 받고 오픈을 해보니 죽과 밥 만드는 일이 생각보다 훨씬 쉽고, 좋은 재료를 사용하는 것에 대해 정말로 고맙고 즐거웠습니다.”라고 말했다.


평소 음식 만드는 일에 어려움을 느껴 여성창업이나 소규모창업에 고민이 많았는데 죽이야기에서 프랜차이즈 창업 교육을 받아보니 죽을 만드는 일이 생각보다 매우 쉬워 자신감이 생겼다고 한다.

“자영업창업은 처음이지만, 죽이야기 국내외 450여개 매장 중에 ‘친철함’과 ‘고객서비스’를 가장 잘 실천하는 죽이야기 가맹점이 되고자 합니다. 죽이라는 것이 원래 만드는 시간이 20분 넘게 걸리는 음식인 만큼 주문이 밀리면 고객들은 30분에서 40분을 기다리게 됩니다. 기다려 주시는 것 자체가 고마운 일인데, 당연이 최대한 친절하게 응대하고 가능한 많은 서비스를 고객들에게 드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죽집 운영에 재미도 느끼고, 고객들에게 친절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는 점주는 정신없이 바쁜 가운데에서도 고객들이 죽을 기다리는 동안 상냥한 미소와 선물, 그리고 주스와 과자까지 제공하고 있다.

원래 다른 죽 프랜차이즈 고객이었는데 죽 사업을 하기로 하고 시장조사를 하던 중 죽이야기의 죽을 먹어본 후 정말 좋은 맛에 감동을 했다고 한다. 


특히, 교육을 받아보니 수입산 전복을 사용하는 타사와 달리 좋은 전복과 좋은 재료만을 사용해서 마음에 들었고, 특히 본사에서 일괄 제공하는 육수가 죽 맛의 절정을 만들어 주어 만드는 방법도 쉽고 맛도 좋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한다.

부산재송점은 재송동의 유명병원인 ‘센텀힐병원’ 옆 ‘함내과’1층에 위치해있다.

한편, 임 점주는 “죽이야기 음식들이 맛이 좋아서 서울에 사는 딸 2명에게 만들어서 보내준다”며 “제가 먹고 자식들에게 만들어 줄 정도면 맛과 재료에서 믿음이 가고 만점이라는 뜻이며 특히, 많은 고객들이 맛이 좋다고 칭찬을 해주셔서 더욱 힘이 난다”고 밝혔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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