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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드브루, 콤부차, 우유 등 이색 스틱음료 … 쉽고 편리하게 즐기는 스틱음료가 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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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분말 스틱음료 시장이 진화하고 있다. 과거 믹스커피가 주축을 이뤘다면, 점차 다양화․고급화 되는 소비자들의 취향을 반영해 다채로운 제품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 것. 

특히 물만 있으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간편하게 음료를 만들어 즐길 수 있는 특징이 편의성을 중시하는 현대인들을 사로잡기 제격이다. 최근 유행하는 콜드브루, 콤부차부터 커피전문점의 시그니처 메뉴까지 다양한 분말 스틱음료가 인기다.

◆ 콜드브루의 산뜻함에 부드러움을 더하다

커피의 명가 '연두커피 인터내셔날 커피'의 콜드블루 스틱은 수입한 생두를 철저하게 위생관리가 된 시설에서 로스팅 하고 있다. 품질 좋은 생두와 숙련된 로스팅 기술로 볶은 원두커피와 이를 추출한 더치커피, 그리고 각종 커피상품은 각 소매 매장에 공급한다.

연두커피 여선구 대표는 “연두커피와 프랜차이즈 드립앤더치는 고객 가치를 지향하기 위해 우선 커피원두 맛과 향의 가치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소개했다. 추석 선물로도 인기다.

롯데네슬레코리아는 자사의 스틱형 콜드브루인 ‘네스카페 콜드브루’의 후속 제품으로 ‘네스카페 콜드브루 라떼’를 새롭게 선보였다. 

‘네스카페 콜드브루 라떼’는 프리미엄 콜롬비아 산 원두로 만든 콜드브루 커피에 신선한 우유를 더해, 입안에 여운이 남는 섬세한 플로럴 향과 라떼의 부드러움이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 저온에서 고농도의 커피를 추출함으로써 편안한 바디감과 콜드브루 특유의 깔끔한 맛과 향을 그대로 담았다. 

특히 스틱 라떼 제품 중 업계 최고 수준인 40%의 우유 함유량으로 커피 전문점 수준의 콜드브루 라떼 맛과 밸런스를 선사한다.


◆추억의 자판기 우유 맛 그대로 … 남양유업, ‘남양 3.4 우유맛 스틱’
남양유업은 지난해 말 추억의 자판기 우유 맛과 레트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남양 3.4 우유맛 스틱'을 출시해 화제를 모았다. 

'남양 3.4 우유맛 스틱'은 1980~90년대 동전 몇 개로 즐길 수 있었던 자판기 우유 맛을 재현한 상품이다. 스틱 1개를 100ml의 따뜻한 물에 섞으면 추억의 달달한 우유맛을 즐길 수 있으며, 곡물가루, 시리얼과 함께 식사 대용으로도 섭취할 수 있다. 

에스프레소와 섞어 카페라떼를 만들고 초콜렛을 넣어 핫초코를 만드는 등 다양한 레시피로도 활용 가능하다. 분말 스틱형으로 제작돼 등산이나 캠핑 등 외부 활동을 갈 때에도 간편하게 챙길 수 있다.

◆ 카페에서 즐기던 밀크티를 집에서 … 공차코리아, ‘초코 밀크티 스틱’

티 음료 전문 브랜드 공차코리아는 시그니처 메뉴인 초코 밀크티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초코 밀크티 스틱’을 출시했다. ‘초코 밀크티 스틱’은 공차만의 프리미엄 블렌딩 레시피로 탄생한 제품이다. 


산뜻하고 향긋한 프리미엄 블랙티와 카카오를 블렌딩해 남녀노소 누구나 더욱 진하고 풍부한 초코 밀크티 맛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초코파우더가 48% 함유되어 있어 공차 초코 밀크티 특유의 진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스틱형 제품으로 공차 매장에 가지 않아도 초코 밀크티를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으며, 취향에 따라 따뜻하게 또는 시원하게 음용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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