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현 햄버거 "100개만 팔렸다"… '알리바바 버거' 화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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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현/ 사진=알리바바버거
김승현 햄버거, 알리바바 버거가 화제로 떠올랐다.

지난 14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는 대구의 알리바바 버거 매장에서 팬사인회를 연 김승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승현의 가족들은 햄버거 가게를 가득 채운 팬들을 보며 기뻐했다. 김승현 역시 팬들의 인사에 따뜻하게 화답하며 열심히 사인회를 진행했다.

하지만 대부분의 팬들이 사인만 받고 가게에서 빠져나갔고, 햄버거 가게 사장님은 "오늘 팬사인회를 위해서 햄버거를 1000개 정도 준비했는데 100개 정도만 팔렸다"고 털어놨다.

이에 김승현은 "다음부터는 미리 SNS에 홍보도 하고 그래야겠다"며 머쓱해했고 김승현의 아버지는 "10개를 사비로 사겠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김승현은  햄버거 프랜차이즈 알리바바 버거의 전속모델로 활동 중이다. 그는 지난 1997년 잡지 ‘렛츠’의 모델로 데뷔했으며 최근 KBS2의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에 가족과 함께 출연해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제2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그는 지난해 말 KBS ‘연예 대상’에서 부모님은 베스트 커플상을 수상했고 그는 버라이어티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우수상 수상 당시 딸 수빈은 아빠 뒤에서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2019년에는 아버지 어머니 동생 딸까지 광고에 출연하며 대세 가족임을 입증했다. 
김설아 sasa7088@mt.co.kr  | 

머니투데이 경제주간지 머니S 산업1팀 유통 담당 기자. 식음료, 주류, 패션, 뷰티, 가구 등을 아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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