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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양산센터 개소… 양산시와 밀양시 소상공인, 전통시장 밀착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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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조봉환)이 양산, 밀양지역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현장밀착형 지원에 나선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지난달 7월 30일양산 밀양 인근지역 소상공인 대표자 및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양산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공단은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전국에 지원센터를 설치·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7월 전남 나주센터를 개소해 60개 센터를 운영해왔으며, 이번 양산센터 개소를 통해 총 61개 센터로 확대되었다.

경남지역의 경우 창원, 진주, 김해, 통영 4개 센터가 관할 지역 내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을 지원해 왔으나, 이번 양산센터 개소를 통해 총 5개 센터가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양산센터는 양산시와 밀양시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을 관할해 그간 공단지원 사업 참여를 위해 김해센터로 방문해야 했던 지역민들의 불편함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산센터 관할지역의 사업체수는 25,730개, 종사자수는 50,770명, 전통시장과 상점가는 12개로, 향후 센터는 지역 소상공인의 창업과 경영 개선을 위한 상담, 교육 및 정보를 제공하고 정책자금 지원, 협업지원, 나들가게 등 기타 소상공인 지원 사업을 수행한다.

또한 관할지역 내 12개 전통시장과 상점가를 대상으로 마케팅 지원 사업, 특성화시장 육성사업 등을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조봉환 이사장은 “경남지역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에 보다 세밀한 지원이 가능해 질 것을 기대한다”며, “공단은 소상공인 지원에 있어 오랜 노하우를 가진 만큼 관할지역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을 활성화하는데 최선을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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