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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19년 신사업창업사관학교 10기 교육생 입학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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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조봉환)이 지난 7월 29일(월), 전국 5개 지역에 위치한 공단 전용교육장에서 ‘2019년 신사업창업사관학교 10기 입학식’을 각각 진행했다.

신사업창업사관학교 10기 교육생은 총 163명으로, 앞으로 4주간의 이론교육 및 16주간의 점포경영체험교육을 받게 된다.

지난 2015년부터 시작된 공단의 신사업창업사관학교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망 아이템을 중심으로 예비창업자의 준비된 창업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들의 창업 및 초기 성장을 돕고 있다.

올해로 1,093명의 졸업생을 배출하였으며, 졸업생의 창업 유지율(18년 12월 기준)은 85.4%로 조사되었다.
입교 이후 교육생들은 이론교육 및 점포체험교육, 멘토링을 통해 체계적으로 창업을 준비하며, 우수 졸업생에게는 최대 2천만 원(자부담 50%)의 사업화지원금을 지원한다.

공단 조봉환 이사장은 “소상공인의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준비된 창업이 중요하다”며, “신사업창업사관학교의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통해 많은 예비창업자들이 실패 확률을 낮추고, 안정적으로 시장에 안착해 다양한 성공사례를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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