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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이야기, “많은 고객이 찾아주시고 죽 맛도 좋다고 칭찬해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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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주 태전지구 죽이야기 이일용 점주

경기도 광주시 태전동의 중심상가에 죽이야기 광주태전점이 새로 둥지를 틀었다.
경기도 광주시의 첫 계획도시인 ‘태전지구’는 다른 도시개발과는 다르게 주거지와 상가, 녹지가 효율적으로 잘 구분되어 설계된 시각적으로 멋있고 주거만족도가 높은 곳이다.

죽 집의 경우 40~50대가 주로 창업을 하던 형태에서 요즘은 20~30대의 창업이 부쩍 많아졌는데, 태전점 역시 요즘 트렌드에 맞게 30대 초반의 부부가 운영을 한다.


“부부가 맞벌이를 하다 죽이야기를 오픈했어요. 첫 창업이라 걱정을 많이 했는데, 고객들이 많이 찾아와 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요즘엔 죽이 아플 때 먹는 게 아니라 일반 식사로도 드시고 몸의 균형과 건강 또는 다이어트용으로도 많이 드시는 것 같습니다. 더욱 기분 좋은 점은 죽이야기 죽과 밥 종류가 맛이 좋기로 알려져서 그런지 음식 맛에 대한 칭찬을 많이 듣고 있습니다.”

태전고 버스정류장 앞에 위치한 ‘테전프라자’ 1층이다.

“부동산에서 죽집을 차려보라고 추천을 해서 고민하던 중 죽프랜차이즈를 찾아다니며 맛 테스트를 해봤는데 죽이야기 죽이 너무 맛이 좋았어요.깊은 고민을 하다가 죽이야기를 창업하게 됐습니다."

이 점주는 "특히, 밥 종류가 맛이 좋고 다양한 게 마음에도 들었어요. 지금은 죽과 밥이 7:3의 비율로 팔립니다. 오픈 전 교육을 받을 때도 그동안 못 먹어본 모든 음식을 먹어봤는데 전부 맛이 좋았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주거지역으로는 e편한세상태전2차, 태전쌍용스윗단홈아파트, 힐스테이트태전5지구아파트가 가깝고 태전고등학교, 태성초등학교, 광남고등학교, 광주시청소년수련원 이 인근에 있다. 점포 바로 맞은편에는 대형병원과 교회가 들어설 예정이다.


“아직 홍보를 못하고 있는데 포탈사이트에서 검색하고 많이 찾아주십니다. 특히 죽이야기 입점을 많이 기다렸고 너무 반갑다고 해주시는 고객들도 있어 힘이 나고 더욱 정성스럽게 음식을 조리할 예정입니다.”

한편, 죽전문 프랜차이즈 브랜드인 죽이야기는 최근 병원 인근 로드샵 몰 주변에 줄이어 오픈이 늘어나고 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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