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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은 언제?… 삼계탕 먹는 오늘은 '초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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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복 삼계탕. /사진=뉴시스

12일 초복을 맞아 중복까지 덩달아 화제다.

중복과 말복은 각각 양력 7월22일과 8월11일이다.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에 따르면 복날은 음력 6월에서 7월 사이의 초복·중복·말복을 의미한다. 사람이 더위에 지쳐있다고 해 '복'(伏)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삼복더위’라는 단어도 여름철 중에서 가장 더운 시기인 삼복기간에서 따왔다.

초복은 하지(夏至)로부터 세 번째 경일(庚日·천간이 경으로 된 날), 중복은 네 번째 경일, 말복은 입추(立秋)로부터 첫 번째 경일이다.

복날은 열흘 간격으로 오기 때문에 초복에서 말복까지는 20일이 걸린다. 그러나 해에 따라서는 중복과 말복 사이가 20일 간격이 되기도 하는데, 이런 경우는 월복(越伏)이라고 한다.

관습적으로 삼복날에는 보양식을 먹어 여름의 무더운 날씨를 이겨낼 수 있도록 허한 기를 보충한다.

초복, 중복, 말복 등 삼복은 24절기에 해당되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정소영 wjsry21emd@mt.co.kr  | 

안녕하세요. 머니s 기자 정소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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