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복에는 삼계탕 “이제 배달해서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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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복, 외식업계와 HMR 식(Home Meal Replacement: 가정식 대체 식품) 시장은 삼계탕 마케팅에 한창이다. 최근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혼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배달 삼계탕과 HMR 삼계탕이 인기를 끌고 있다.

배달 전문 브랜드 등에 힘쓰고 있는 종합외식전문기업 놀부는 12일 초복을 맞이해 놀부 5개 브랜드에서 삼계탕 배달을 실시한다. 

주요 배달앱을 통해 대표 브랜드 ‘놀부부대찌개, 놀부보쌈, 돈까스퐁당떡볶이공수간, 흥부찜닭, 삼겹본능’에서 초복 맞이 삼계탕을 판매한다. (배달앱에 따라 상이할 수 있음) 


복날이면 식당에서 삼계탕을 먹기 위해 줄을 서며 기다려야 했던 소비자들은 이제 놀부의 삼계탕 배달 서비스를 통해 시원한 집, 직장에서 삼계탕을 편리하게 즐길 수 있다. 배달은 바로고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지역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음)

놀부의 삼계탕은 깨끗이 손질한 영계에 몸에 좋은 부재료인 인삼, 대추, 찹쌀을 넣고 정성스럽게 끓여서 배달된다. 별도의 조리 없이 바로 먹을 수 있는 것이 장점이며, 깔끔하고 진한 맛으로 가격대비 가성비가 좋다는 평을 받고 있다. 삼계탕은 5개 브랜드에서 동일하게 김치와 공기밥을 포함해 1인분 기준(1만 2천 원)으로 제공된다.

외식 프랜차이즈 놀부의 마케팅 관계자는 “이번 삼계탕 배달 서비스를 통해 한식의 강자, 놀부의 삼계탕을 많은 고객분이 쉽게 접할 수 있으면 좋겠다”며, “더운 여름철, 삼계탕으로 원기 회복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놀부는 최근 힘쓰고 있는 탄탄한 배달 시스템을 토대로 ‘복날 맞이 삼계탕 배달 서비스’를 기획했다. 

놀부는 지난해부터 시장 흐름에 맞춰 배달 전문 공유주방 및 샵인샵(Shop in shop) 솔루션에 중점을 두고 다양한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삼계탕 배달도 삼계탕 전문 브랜드가 아닌 기존 놀부 브랜드를 통해 삼계탕을 배달하는 것으로, 놀부의 다양한 브랜드와 배달 O2O(Online to Offline) 서비스를 활용한 방안이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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