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이찬방, 대구 창업박람회 참가 … 체험형 창업프로그램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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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가구, 맞벌이 부부 증가 등 가족 형태가 변하면서 반찬을 직접 해먹기 보다는 근처 마트나 가까운 시장에서 사 먹는 모습을 흔히 찾아볼 수 있다. 이런 니즈를 충족하고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서 반찬 전문점 프랜차이즈가 등장했다.

짧은 시간에 간편하게 조리하여 먹을 수 있는 가정식 대체식품을 의미하는 ‘HMR’은 외식업체에서 지대한 관심을 받고 있다. 

반찬가게 창업 프랜차이즈 전문 브랜드인 ‘진이찬방’은 전문교육시스템을 통해 조리비법과 원가계산법 등 조리와 운영에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고 있다. 가맹본사에서 직접 상권을 분석하고 지속적인 인터넷 홍보를 통해 매출 상승을 돕는다. 그 결과 혼밥족과 맞벌이 부부, 그리고 4050 주부들까지 다양한 고객층을 확보하고 있다.

이런 진이찬방이 오는 13일까지 대구엑스코에서 진행되는 대구 창업박람회에 참가한다. 

18회를 맞는 제일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in 대구경북은 해마다 다양한 프랜차이즈 본사 및 창업에 관련된 각종 기업들이 참가하는 명실상부 영남 최대의 창업박람회이다. 올해는 70여 개 브랜드 170부스 규모로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는 올해 하반기 첫 창업박람회라는 점에서 2019년도 하반기 창업 트렌드를 볼 수 있다.


한편, 진이찬방은 체험창업시스템을 도입 운영하고 있다. 경기불황속 높은 투자금을 통한 창업이 아닌 적은 금액으로 안정적인 성공이 가능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알려져 있다. 이는 일정금의 보증금만으로 일정 기간 직접 운영해보고 최종 창업을 결정하는 방식이다. 

이 사업은 예비창업자들의 초기 투자금의 부담을 줄일 뿐 아니라 추후 발생할 수 있는 실패에 대한 위험요소를 차단하기 위함으로, 업계에서도 주목받는 대표적인 성공시스템으로 꼽힌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진이찬방 홈페이지 참조.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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