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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개 상생프랜차이즈, 모바일직불결제(제로페이) 확산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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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상한 프렌즈' 제로페이 상생 프랜차이즈 지정식 김학도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을 비롯한 프랜차이즈 대표들이 8일 서울 여의도 CCMM빌딩에서 열린 '제로페이 상생 프랜차이즈 지정식'에서 인증판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 제공) 2019.7.8/뉴스1 (서울=뉴스1) / photo@news1.kr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 중기부)와 37개 상생프랜차이즈는 모바일 직불결제(제로페이)를 활성화하고 가맹점의 수수료 부담 완화를 위해, 제로페이 가맹 및 홍보를 강화하는 등 ‘상생과 공존’ 문화를 확산키로 했다.

8일 중기부는 37개 프랜차이즈에 대해 ‘자상한 프렌즈’ 제로페이 상생 프랜차이즈 지정식을 진행하였다.
금번 지정식에는 김학도 중기부 차관, 박기영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장, 이근주 소상공인간편결제추진단장과 이범돈 ㈜크린토피아 대표이사, 심관섭 ㈜한국미니스톱 대표이사, 신호섭 ㈜아성다이소 대표이사 등37개 프랜차이즈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이 참석하였다.

아울러, 부대행사로 다이소와 크린토피아의 ‘가맹점과의 상생 사례’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

다이소는 ‘직영점의 우수사례를 발굴하여 가맹점에 접목시키는 방안’ 등에 대해 발표했으며, 크린토피아는 ‘가맹점이 더 좋은 상권에서 영업하기 위해 가맹점 이전할 경우 가맹본부에서 이전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방안’ 등을 주제로 발표하였다.

37개 상생프랜차이즈는 가맹본부에서 소속 가맹점의 제로페이 가맹을 지원하고, 기존 시스템(POS)과 제로페이를 연계하기 위한 시스템 개발 및 홍보 마케팅을 지원하였거나 지원할 예정이다.

CU, GS25, 세븐일레븐, 미니스톱, 이마트24 등은 지난 5월부터 POS기와 연결된 단말기로 결제하는 방식을 도입함으로써 결제절차를 개선하여 제로페이 편의성을 높이는데 기여하였다.

그 외 상생프랜차이즈도 다이소를 시작으로, 제로 페이를 도입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중기부와 소상공인간편결제추진사업단은 상생프랜차이즈에 대해 제로페이 상생프랜차이즈 엠블럼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며, ‘20년부터는 유망프랜차이즈 육성지원 사업에 상생프랜차이즈가 지원할 경우, 평가 시 우대하는 방안도 검토키로 했다.

김학도 중기부 차관은 “제로페이를 통한 가맹본부와 가맹점의 상생 사례와 같이 함께 협력해나간다면 프랜차이즈 산업 발전과 중소기업‧소상공인과의 상생을 함께 이루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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