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트랜드비자트랜드와 최근업계이슈를 심층분석 소개합니다.

오로지 '이 곳'에서만 맛볼 수 있다!

기사공유
사람들에게 맛집이라고 소문난 곳은 거리가 멀어도, 대기 시간이 있더라도 방문하게 된다. 그 이유는 음식의 맛 때문도 있지만, 오로지 그 음식점에서만 먹을 수 있는 메뉴가 있어서이기도 하다. 

늘 새로운 음식을 갈구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외식 업계에서는 좋은 식재료를 활용해 본인들만의 메뉴를 선보이며 브랜드의 인지도 강화에 나선다


최근 닭발튀김으로 인기몰이 중인 치킨 프랜차이즈 '치킨매니아' 에서 닭발튀김에 이어 닭껍데기 튀김을 새롭게 선보였다.

기존 닭껍질튀김이 이색메뉴로 인기를 끌고 있지만 실제 인증후기들은 짜다, 자극적이다 라는 의견이 많은 것은 닭껍질의 느끼함을 없애고자 짜거나 자극적으로 만들 수 밖에 없다.

치킨매니아는 닭껍질 본연의 느끼함은 없애고 고소함을 충분히 느낄수 있도록 짜고 자극적인 맛을 덜어내고 바삭하면서도 고소한 스타일의 닭껍데기튀김을 개발, 여기에 매콤하면서도 깔끔, 개운한 ‘고추범벅소스’를 함께 구성 하여 기존 출시된 메뉴들과의 차별화를 두었다.

프리미엄 차돌박이 전문 브랜드 ‘이차돌’에서는 다른 고깃집이나 차돌박이 브랜드에서 맛볼 수 없는 이색 메뉴로 ‘차돌삼겹’을 선보이고 있다. 이차돌의 차돌삼겹은 ‘삼겹양지’ 부위를 사용했다. 단, 시중에서 유통되는 저렴한 라인의 삼겹양지 부위가 아니라는 점이 이목을 끈다. 

이차돌이 선택한 삼겹양지는 생산량이 약 5% 밖에 되지 않는 프리미엄 블랙 앵거스인 것. 이처럼 희소가치가 뛰어난 이차돌의 차돌삼겹은 마블링이 우수해서 육질이 매우 부드럽고 풍미가 깊다. 

또한 시원한 맛김치말이 국수와 함께 곁들이면 차돌삼겹의 고소한 맛과 어우러져 환상의 조합을 자랑한다. 현재는 직영점 및 일부 가맹점에서 선보이고 있으며, 빠른 시일 내에 전국 매장에 판매될 예정이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