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 '골프존파크' 가맹점과의 상생협력 위해 '소통위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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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대표이사 박기원)이 지난달 18일 가맹점과의 상생협력을 위해 골프존파크 가맹점 지역 대표자를 대상으로 '상반기 소통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소통위원회는 가맹점 지역 대표자들의 생생한 현장의 소리를 귀담아듣고 상생협력안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작년까지 열린 '지역대표자 간담회'가 올해부터 ‘소통위원회’라는 이름으로 간담회 명을 변경하고, 골프존파크 가맹사업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이번 소통위원회에는 전국 시, 도 16개 지역에서 지역별로 30% 이상의 동의를 받은 10개 지역의 골프존파크 대표자 13명 중 10명이 참석했으며, 골프존 GS사업부 박강수 상무, 골프존 가맹사업부 김민규 부장, 그리고 각 지역의 골프존 사업 팀장 등 10여명이 참석해 뜻깊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주요 안건으로는 △상황별 지원 정책 △시장가격 안정화 △퇴로정책 등이 논의됐으며, 골프존은 향후 안건을 면밀히 검토 후 상호 만족할 만한 합리적인 결과로 보답하겠다는 방침이다. 자세한 사항은 골프존파크 가맹점 관리 페이지인 GPM을 통해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이어 골프존은 지난 소통위원회에서 나온 안건 중 △경영주 대상 아이디어 공모전 △자가 처리 기술 교육 △팔도 페스티벌 난이도 개선 및 활성화 등은 진행 중에 있으며 △금연 캠페인 △모바일 예약 취소 시 알람 기능 추가 등의 안건은 준비 중에 있다고 밝혔다.

골프존파크 가맹점은 지난 5월 1000호점을 돌파하며 가파르게 성장 중이다.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22회에 걸친 전국 가맹점 경영주 대상 초청행사를 성황리에 마치며 스크린골프 시장에서의 흥행은 물론 점주와의 화합과 협력의 부분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스크린골프 프랜차이즈 브랜드인 '골프존파크' 가맹사업부 김민규 부장은 "스크린골프 시장뿐만 아니라 시장의 전반적인 변화로 인해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들도 본사와 점주간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충분히 해결하고 극복할 수 있다고 본다"며 "골프존은 앞으로도 가맹점과 본사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바람직한 결과를 얻기 위해 소통의 시간을 지속 마련하고, 논의된 다양한 의견들이 운영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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