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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A 외국인무역인종합비즈니스지원센터, 외국인 대상 ‘전문 수출인 양성 교육과정’ 2019년 첫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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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와 서울시 일자리 창출의 주역인 중소기업지원기관 SBA(서울산업진흥원, 대표이사 장영승)는 국내 상품을 소싱하여 수출 하고자 하는 외국인 무역인을 전문적으로 양성하기 위하여 준비기업과 무역 창업기업 대상 특화 교육을 제공한다.

교육을 실시하는 외국인무역인종합비즈니스지원센터(서울시 강서구 공항대로61길 29 서울유통센터 내)는 국내 중소기업 상품의 해외 판로개척과 매출 증대를 위하여 외국인 무역인 대상 독립 사무공간 제공뿐만 아니라 무역 실무 교육도 활발하게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2019년 외국인 무역인 양성의 첫 단추 역할로써 6월 18일(화)를 시작으로 올해 11월까지 총 8회에 걸쳐서 약 320명의 외국인 무역인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매달 실시 될 예정이며 무역 창업 준비 외국인과 수출 활동을 하고 있는 외국인 무역인 대표(창업기업) 대상으로 차별화 된 교육(기초/심화)을 실시할 예정이다.

첫 대상자인 준비(예비) 외국인무역인 대상으로는 글로벌 전자상거래를 통한 해외 물류 이해와 온라인 플랫폼 결재 계정 개설 및 배송 운영관리 실습 강의를 통해 무역 창업 기초를 다질 계획이다. 또한, 교육 수료 후 무역업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사업자등록증 발급 및 수출 판매 계정 개설을 적극 컨설팅 할 예정이다.

반면에, 이미 수출활동을 하고 있는 창업 외국인 무역인 대상으로는 준비 무역인과 차별화 된 비즈니스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심화 과정이 준비되어있다. 

주요 커리큘럼으로는 국제 통관 이해, 관세환급, 유통 채널별 마진 구조, 유튜브 플랫폼 이해 등이 있으며 외국인 무역인이 국내에서 사업하는 것에 있어 겪는 관세/통관의 어려움과 매출 증대를 위한 마케팅/판매 관련 심화 교육이 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이번 교육에는 외국인 교육생의 편의를 위해 해당 교육 콘텐츠를 영상화할 예정이며, 본 동영상 강의는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직접 수강하여 출석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교육생을 위한 그룹 컨설팅과 네트워크 행사도 준비되어 있다. 서울비즈니스라운지(서울유통센터 2층)에서 희망자에 한하여 교육과제와 무역 애로사항 컨설팅이 그룹으로 진행 될 예정이며, 큐텐, 쇼피, 아모레퍼시픽 등 유통 전문 기업 전문가들과 외국인 무역인의 네트워크 행사를 통해 현지 시장정보 및 상품 소싱 노하우를 활발하게 공유할 예정이다.

김용상 SBA 마케팅본부장은 “서울유통센터에 방문하는 국내 거주 외국인들이 SBA외국인무역인종합비즈니스지원센터를 발판으로 전 세계에 국내 상품을 수출할 수 있는 무역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라며 “전문 수출인 양성과정에 많은 기대가 된다.”라고 밝혔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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