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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샘김밥, 자동화시스템으로 인건비 낮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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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강동완 기자

프리미엄 분식프랜차이즈 얌샘김밥이 '점주가 성공해야 브랜드도 성공한다'는 창업 철학을 바탕으로 분식업계 성공사례를 발표했다. 얌샘김밥은 전국 180호점 이상의 가맹점을 보유하며, 분식업계 가장 핫한 브랜드이다.

현재 얌샘김밥의 가장 강력한 경쟁력은 무인화 시스템과 자동화 기계다. 얌샘김밥은 지난해부터 최저임금 인상 이슈를 예견하고 고민이 많아질 점주들을 위해 많은 연구를 거듭한 끝에 전국 30여 개 매장 내 자동화 시스템 최적화를 마친 상태다. 

자동화 시스템의 효과를 톡톡히 본 매장이라 할 수 있다. 해당 점주가 2호점으로 오픈한 양주옥정점은 무인결제·자동화 시스템을 전부 도입하고 주방 동선이 매우 효율적으로 바뀐 사례다. 이후 인건비를 절반이나 줄이는 실질적인 효과를 봤고, 김밥 150줄 기준 작업 시간도 25%나 감소시켰다.

또한, 얌샘김밥 창업 후 높은 수익률 덕을 톡톡히 보는 성공사례도 존재한다. 얌샘김밥 오송역점은 월 1억 원, 연신내점은 월 9천만 원의 매출을 내는 매장으로, 인건비를 낮추는 자동화 시스템·낮은 원재료비 덕분에 높은 매출만큼 점주의 수익률도 높은 편이다.

얌샘김밥의 관계자는 “점주의 성공을 위해 현재도 지속해서 연구하고 있고, 기계 도입은 물론 주방 동선도 개편해 편리성과 인건비 절감 효과까지 얻는 중”이라며 “앞으로도 점주의 운영 편의성과 수익률을 높이는 방안을 꾸준히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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