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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 2019 경제통계통합조사 실시 … 프랜차이즈 및 소상공인실태조사도 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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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청장 강신욱)은 우리나라 사업체(기업)의 구조와 분포 및 경영실태 파악을 위해 경제통계 통합조사를 9월 27일까지 전국의 약 63만개 사업체(기업)를 대상으로 '2019년 경제통계 통합조사'를 실시한다.

사업체(기업)의 응답부담 완화를 위하여 9종의 경제통계 조사를 1차·2차에 걸쳐 실시하며, 인터넷조사도 가능하다.

1차로 오는 7월26일까지 기업활동조사, 서비스업조사, 운수업조사, 광업·제조업조사, 프랜차이즈조사, 법인기업구조조사, 광업·제조업동향조사, 서비스업동향조사를, 8월12일부터 9월27일까지 소상공인실태조사, 법인기업구조조사가 진행된다. 

특히, 올해 통합조사는 3종(프랜차이즈조사, 소상공인실태조사, 법인기업구조조사)의 조사가 추가되어 보다 세부적인 경제구조 파악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사결과는 조사별로 2019년 11월~2020년 1월에 공표 예정이며, 산업별 구조변화, 국민소득추계, 일자리 창출 등과 관련된 정부의 각종 경제정책 수립 및 평가, 연구기관, 대학의 연구·분석 등에 활용된다.

강신욱 통계청장은 '2019년 경제통계 통합조사'실시와 관련하여, “조사된 내용은 정부의 각종 경제정책을 위해 매우 소중하게 활용될 것이고, 통계법에 의해 철저히 비밀이 보장되므로 조사원이 방문했을 때 사업체(기업)의 적극적인 참여와 정확한 응답을 당부 드린다.” 고 말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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