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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식이 이래도 되는가, 부담 적은 수도권, 지방 중심으로 가맹사업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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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분식 브랜드 ‘분식이 이래도 되는가(대표 이태훈)’가 인천·천안을 중심으로 가맹 사업에 가속도를 내고 있다. 분식이는 친근하고 캐주얼한 인테리어와 트렌디한 메뉴로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아 점차 경쟁력을 키워나가고 있는 프리미엄 분식 브랜드다. 

특히 가맹점을 대상으로 창업 비용을 지원하고 교육과 운영 지원 등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해 예비창업주들의 각광을 받고 있다. 분식이의 전국 가맹점 수는 30여 개이다. 그중 인천·천안 지역의 경우 현재 총 9개의 가맹점 수를 보유하고 있어 전체 가맹점 수 대비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사진제공=분식이 이래도 되는가

인천에는 가정점, 인천대학교점, 송도신도시점과 5월 신규 오픈한 인천검단점, 학익·용현점을 비롯한 총 5개 가맹점이 위치하고 있고, 천안에는 천안두정점, 청수·청당점, 천안신부점, 천안불당점의 4개 가맹점이 위치한다. 

차후 추가적인 입점 계획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분식이의 메뉴 경쟁력과 가맹점 대상 지원 혜택이 입소문을 타 비교적 임대료 부담이 덜한 수도권, 지방을 중심으로 개점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에는 서울 10대 상권 중 하나인 용산구 숙명여대에 매장을 개점하면서 가맹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분식이가 이와 같이 가맹사업 가속화를 이룰 수 있게 한 비결로 꼽히는 가맹점 지원 혜택은 크게 ‘2無(무) 정책’과 ‘창업 비용 지원 정책’이 있다. ‘2無(무) 정책’이란 월간 혹은 연간 발생하는 로열티를 없애고 매장 운영에 부담을 최소화한 정책이다. 

또한 매장 운영 안정화를 위해 물류 보증금을 받지 않고 물품대 후불 시스템을 적용했다. 이러한 절감 정책을 통해 분식이는 홀과 배달을 동시에 운영하는 복합 매장의 경우 5천만원 내외, 배달과 테이크아웃 전문 매장의 경우 3천만원 이내로 창업할 수 있다. 전국 6개의 물류센터로부터 주 6일 배송을 받을 수 있어 가맹점주의 운영 효율도 높였다.

분식이의 대표 메뉴로는 매콤 달달한 감칠맛으로 고객들 사이에서 일명 ‘마약떡볶이’로 불리는 국물 떡볶이와 생크림 비중이 높은 특제 크림소스로 만들어져 깊고 진한 맛을 느낄 수 있는 투움바 떡볶이 등이 있다. 특히 국물 떡볶이의 경우 사이드 메뉴들과의 궁합이 뛰어난 ‘만능 국물’로 유명하다. 

이 밖에도 상큼한 맛이 일품인 레몬쫄면, 각종 재료를 아낌없이 넣어 풍부한 맛을 자랑하는 덮밥류, 짜계치(짜장떡볶이+계란+치즈) 떡볶이 등 특색 있는 메뉴로 SNS 채널에서 ‘분식이는 믿고 먹는다’, ‘새로운 메뉴마다 다 맛있다’, ‘자꾸자꾸 생각나는 맛’ 등 댓글이 달리며 인기를 끌고 있다.

떡볶이 전문 창업 프랜차이즈 브랜드인 '분식이 이래도 되는가' 이태훈 대표는 “분식이만의 특색을 담은 메뉴들과 가맹점 지원 정책에 호감을 가진 예비창업주들의 개점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입맛을 반영한 메뉴 개발과 가맹점주들과의 상생 정책을 펼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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