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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찌개 3인분을 먹으면 '펭귄문제' … 부대찌개 전문매장 매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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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문제 속 등장한 부대찌개…펭귄문제 효과로 부대찌개 매출 상승

부대찌개 전문매장들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른 온라인 ‘펭귄문제’로 매출 상승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22일 오후부터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에서 등장한 펭귄문제가 연이어 화제다. 

펭귄문제는 바로 ‘부대찌개 3인분을 먹으면 1인분을 서비스로 제공하는 식당에서 부대찌개 20인분을 시키면 몇 인분을 먹을 수 있느냐’라는 문제로 틀리면, 3일간 소셜미디어의 프로필 사진(프사)를 펭귄 사진으로 바꿔야 한다.

어제 오후부터 검색어 상위권의 자리를 차지한 펭귄문제는 실시간 검색어 1위에 ‘펭귄문제’, 4위에 ‘펭귄 프사’ 등이 오르는 것과 함께 ‘부대찌개 3인분을 먹으면’까지 검색어 순위에 등장했다. 펭귄문제에 대한 관심이 문제 속에 등장한 부대찌개에까지 이어진 것이다.

실제로 펭귄문제가 화제가 되자 문제의 주제인 부대찌개도 영향을 받고 있다. 23일, 놀부부대찌개의 매출은 전일 대비 12% 상승했다. 놀부 관계자는 “매출은 22일과 펭귄문제가 이슈가 된 23일 매출을 비교한 수치”라며, “온라인에서 펭귄문제가 이슈가 되면서 소비자들의 관심이 부대찌개로 이어진 것 같다”고 전했다.

지속적으로 많은 소셜미디어 이용자들이 프로필 사진을 펭귄으로 바꾸면서 펭귄문제에 대한 관심이 계속되고 있으며, 관심은 당분간 사그라지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다른 원앤원의 박가부대와 킹콩부대찌개 등이 매출이 올랐다.

원앤원이 운영하는 박가부대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는 닭갈비와 부대찌개 체인점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해썹(HACCP) 기준의 수제햄과 사골육수를 우려 깊고 진한 국물 맛이 특징으로 수제햄은 저온 숙성 돈육을 사용해 건강한 맛을 내고 있다.

한편, 놀부부대찌개는 작년에 야심 차게 선보인 ‘쭈곱새’의 인기에 힘입어 지난 4월, 우삼겹, 곱창, 새우를 주재료로 한 짜글이 신메뉴 ‘우곱새’를 선보였다. 대표 메뉴인 부대찌개 외에도 맛 선택의 폭을 더욱 다양화하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고 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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