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솔루션 최강자’ 모바일리더, 장중 상한가…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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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머니투데이 DB

제로페이가 2일 전국 편의점과 주요 프랜차이즈 가맹점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모바일 간편결제시장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되면서 모바일솔루션 종목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27분 현재 모바일리더는 전 거래일 대비 6150원(29.22%) 오른 2만7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외에 모바일솔루션 섹터로 분류된 이루온(5.06%), 키네마스터(3.89%), 갤럭시아컴즈(3.77%), 네이블(3.21%), 투비소프트(3.15%) 등이 상승세다.

특히 장중 상한가를 기록했던 모바일리더는 금융권 소프트웨어 솔루션에 강점을 가지고 있다. 이 회사는 광학문자인식 및 전자서식 기술을 기반으로 디지털 창구·이미지 시스템, 비대면 본인확인 솔루션 등을 제공하고 있다.

앞서 지난해 시중 은행과 증권사를 중심으로 창구 업무 효율화를 위한 디지털 창구 시스템의 신규 구축 및 전국 영업점 확대 구축 사업을 활발히 전개해 디지털 창구 시스템 공급을 활성화시켰다.

모바일리더는 국내 금융권 디지털창구시스템 점유율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시스템 업그레이드 및 차세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회사가 새로 추진한 사업은 서버기반 인식 솔루션과 로보틱 프로세스 자동화 솔루션이다.  이들 사업이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수익창출에 기여한 가운데 모바일리더의 올 1분기 매출은 42억22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31.6%로 상승했으며 영업이익은 같은기간 흑자전환한 8억3700만원을 기록했다.
홍승우 hongkey86@mt.co.kr  | 

머니S 증권팀 홍승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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