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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활동 많은 봄철 '포켓형'식음료 각광… 영양 챙기고 휴대도 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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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 천호엔케어 ‘판타스틱’ 5종 / (우) ‘내 몸을 깨끗하게 비트즙’ & ‘신이 주신 선물 노니’
본격적인 봄철을 맞아 나들이나 캠핑 등 야외활동이 늘어나고 있다. 이에 따라 야외에서도 편리하게 섭취할 수 있는 식음료가 인기인데, 맛은 물론 영양까지 챙길 수 있는 제품이 각광을 받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휴대 및 섭취가 간편한 스틱이나 파우치 형태로 만든 건강식품이나 영양 간식이 인기다.

업계에서는 이 같은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해 건강에 좋은 원료로 만든 건강식품은 물론, 든든한 한끼를 책임지는 식사대용식 제품도 출시하고 있다. 

천호엔케어는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건강을 챙기고자 하는 젊은 층을 위해 스틱형 건강식품 ‘판타스틱’ 5종을 선보이고 있다. 2030세대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숙면, 피부 관리, 기관지 건강, 당 충전, 스트레스 등 건강 고민에 초점을 맞춰 ‘판타스틱 굿나잇’, ‘판타스틱 미모장착’, ‘판타스틱 뿌연 날엔’, ‘판타스틱 당 땡길 때’, ‘판타스틱 찍신강림’ 등 총 5종이 출시되어 있다. ‘판타스틱’ 5종은 스틱형 액상 제품으로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어디서나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대표적인 슈퍼푸드인 노니와 비트의 영양성분을 그대로 담은 스파우트 파우치 형태의 건강음료 ‘내 몸을 깨끗하게 비트즙’과 ‘신이 주신 선물 노니’도 인기다. ‘내 몸을 깨끗하게 비트즙’은 독일의 양질의 토양에서 자란 레드비트만을 엄선했고, 여기에 국산 사과농축액을 배합해 레드비트 특유의 떫은 맛 없이 맛있게 즐길 수 있다. ‘신이 주신 선물 노니’는 18종의 아미노산과 12종의 비타민, 천연 미네랄 7종, 폴리페놀 등 다양한 영양성분을 함유한 노니를 주원료로 했다.

천호엔케어 관계자는 “천호엔케어는 봄나들이 등 야외활동에도 편리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가방이나 주머니에 가볍게 넣고 다닐 수 있는 스틱형, 파우치 형태의 제품을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며 “봄철을 맞아 등산이나 운동 등 야외활동을 하다 보면 빠르게 체력이 소진되기 쉬운데 천호엔케어의 ‘포켓형’ 건강식품으로 간편하게 영양을 섭취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국야쿠르트의 ‘짜먹는 슈퍼100’은 부드럽게 짜서 먹을 수 있는 요거트 제품이다. 안전캡이 부착된 파우치 형태로 만들어 아이가 스스로 먹기에도 부담이 없다. 90g의 가벼운 용량으로 출근길에 가볍게 챙겨 아침 대용으로 이용해도 좋다. 초유단백분말과 면역력에 도움을 주는 특허 유산균(HY77125)을 함유했으며 천연 감미료를 더해 기존 제품 대비 당 함량은 줄이고 맛과 향은 그대로 살렸다. 

야외에서도 든든하게 한 끼를 채울 수 있는 파우치 형태의 식사대용식 제품도 인기다. 빙그레 ‘첫끼니 타락죽’은 쌀을 갈아 우유에 끓인 전통 영양식 ‘타락죽’을 간편식 형태로 만든 제품이다. 휴대하기 좋은 스파우트 파우치를 사용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즐길 수 있다. 국내산 우유와 식이섬유가 풍부한 보리, 밤 등 9가지 재료로 만든 ‘첫끼니 보리밤 타락죽’, 부드럽고 달콤한 옥수수와 감자 등 10가지 재료를 활용한 ‘옥수수감자’ 2종으로 구성됐다. 

한식 프랜차이즈 기업 본아이에프는 간편하게 짜먹는 파우치 죽인 ‘본죽 밀타임’ 2종을 출시했다. 본죽 밀타임은 ‘군고구마죽’과 ‘밤라떼죽’ 2종으로 구성됐다. 군고구마죽과 밤라떼죽은 슈퍼푸드인 ‘귀리’와 ‘햄프씨드’가 함유돼 씹는 식감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군고구마죽’은 225도 화덕에서 30분간 구운 군고구마를 그대로 담아, 고구마의 달콤하면서도 담백한 맛을 느낄 수 있다. ‘밤라떼죽’은 달콤한 밤과 고소한 볶음현미로 만들어 맛은 물론, 포만감까지 높였다. 

김설아 sasa7088@mt.co.kr  | 

머니투데이 경제주간지 머니S 산업1팀 유통 담당 기자. 식음료, 주류, 패션, 뷰티, 가구 등을 아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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