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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편의점, 식품위생법 대거 위반… 가장 많이 적발된 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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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편의점들이 식약처의 안전관리조사에 대거 적발됐다. /사진=이미지투데이
유명 편의점들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가정간편식(HMR) 안전관리조사에 대거 적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지난 4월1일부터 5일까지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도시락‧샐러드‧즉석밥 등 가정간편식 제조·판매업체를 점검한 결과를 24일 공개했다.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판매업체 35곳으로 그중 20곳이 GS25‧CU‧세븐일레븐‧미니스톱 등 가맹점으로 밝혀졌다.

식약처에 따르면 가장 많이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업체는 ▲ GS25 ▲ CU ▲ 세븐일레븐 ▲ 미니스톱 등이다. 서울을 제외한 세종·제주·울산·전남 등에서 대거 적발됐다.

이들은 유통기한 경과제품을 판매 목적으로 장기간 보관하고 시설이 기준을 밑돌거나 직원의 건강진단을 실시하지 않아 보건위생을 위협했다는 문제점을 지적받았다.

식약처는 조사에 그치지 않고 아울러 3개월 이내에 재점검해 개선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현재 405건의 음식물 샘플을 채취해 대장균 등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 소비가 증가하고 있는 가정간편식 안전관리를 강화해 국민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한아름 arhan@mt.co.kr  | 

머니투데이 경제주간지 머니S 산업1팀 기자. 제약·바이오·병원 등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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