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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중기부 장관, 강원 산불 피해지역 재방문… “이것이 복지고 정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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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지난 9일 강원지역 산불 피해기업을 방문, 피해상황을 살펴보고 피해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사진=중소벤처기업부 제공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20일 강원지역 산불 피해기업을 다시 방문했다.

이날 박 장관은 지난 9일 방문했던 기업을 다시 찾아 정부의 긴급 경영안정자금 지원 등 약속이 얼마나 지켜지는지 확인했다. 이를 통해 박 장관은 현장 기업의 추가 애로사항을 듣고 후속 지원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박 장관은 피해업체 방문에 앞서 강원도 최문순 지사와 오찬 간담회를 갖고 그간 중소기업·소상공인의 피해복구 지원노력에 대해 감사를 표했다. 앞으로도 적극적인 복구지원을 협조 요청했다.

또 중소벤처기업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산불피해성금 1253만원을 온누리상품권과 지역상품권으로 최 지사에게 전달했다.

한편 박 장관은 지난 13일 페이스북에서 “재난을 당한 국민과 억울함을 느끼는 국민에게 국가가 왜 존재하는지 느끼게 해야 한다”며 “이것이 진정한 복지고 진정한 정의 실현이다”라고 밝혔다.
박흥순 soonn@mt.co.kr  | 

<머니S> 산업1팀 IT담당 박흥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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