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에 맞추어 변화하는 배달 시장 … 모바일 VS 전화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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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가구와 맞벌이 부부가 증가하는 등 사회 환경이 변화하고 있으며, 모바일 플랫폼은 소비자 전세대 대부분에 침투해 있다. 

외식 배달은 이러한 환경과 인프라 등으로 인해 빠르게 성장하여 외식산업의 가장 중요한 화두로 자리 잡았다. 그렇다면 배달앱, 브래드 전용 앱 뿐 아니라 전화 등의 모든 경우를 포함하는 우리나라 외식 배달 시장 전체는 과연 어떻게 변화하고 있을까?

미국계 시장조사회사 더엔피디그룹(The NPD Group)은 최근 ‘시대에 맞추어 변화하는 배달 시장’ 인포그래픽을 발표했다. 


전통 배달음식은 배달 시장에서 비중이 줄어들고 있다. 외식배달 시장에서 각 27%와 13%를 차지하는 치킨집(교촌, BBQ 등의 치킨 프랜차이즈 및 비프렌차이즈 업체(동네 치킨집))과 중국집에서의 배달이 감소했다.

반면 배달에서 보이지 않던 음식 및 음료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외식배달 시장에서 모두 각 3%씩만 차지하는 카페, 베이커리, 아이스크림 가게에서의 배달이 다른 부문에 비해 가장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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