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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마로강정, “믿고 보는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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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가마로강정에서 여러 개 운영하는 다 점포 창업 사례가 늘고 있다. 프랜차이즈 입장에서 다 점포 운영은 가맹점주의 신뢰, 만족도를 보여줄 뿐 아니라 안정적 수익성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가마로강정 명지오션시티점과 국제신도시점 2개 점포를 운영중인 오정현 사장(40세)을 만나 매장 선정 배경과 잘 나가는 닭강정&치킨 집으로 자리 잡기까지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Q:창업전에 어떤 일을 하셨나요? 또한 창업을 결심한 계기는 무엇인가요?
A:조선소에서 3년간 근무하였습니다. 조선소 경기도 어려워지고 조금이라도 젊을 때 저의 상사를 시작하고 싶었습니다. 외식 장사를 한 경험은 없었지만, 자신감을 가지고 더 늦기전에 시작해보고 싶은 마음이 컸습니다.

Q:가마로강정을 어떻게 알게 되었나요?
A: 제가 사는곳에 가마로강정이 있었고, 그 지점을 이용하는 단골이였습니다. 먹으면 먹을수록 빠져드는 매력의 맛 때문인지 일주일에 2~3번은 사먹었던 것 같아요.
오정현 점주 (가마로강정 제공)

Q:다른 프랜차이즈 브랜드도 있는데 가마로강정을 선택한 이유가 있을까요?
A:일단 저희 가족이(와이프와 아이들) 좋아하고 어린 아이부터 어르신들까지 전 세대가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먹거리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테이크아웃, 딜리버리 2가지 다 고객을 중점으로 운영하기 때문에 가맹점 사장님의 노력에 따라 완전히 다른 매출을 얻을 수 있다는점이 가장 큰 선택인 것 같아요. 

주어진 배달 상권 내에서 라면 어떤 고객이든 찾아갈 수 있기 때문에, 대형병원이나 회사 그리고 공공기관에 꾸준한 홍보를 하여 단골로 만들어 안정적이면서도 높은 매출을 달성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매력 이라고 생각합니다.

Q:가마로강정 창업, 그리고 운영해보니 좋았던 점?

A:본사에서 초보자도 창업할 수 있도록 철저한 교육과(200시간 교육 진행) 많은 지원이 가능하고 생각보다 운영하는게 복잡하지 않아서 좋았던 것 같습니다.
가마로 국물떡볶이가 출시 되었잖아요? 저희 가마로강정 순살치킨과 가마로 국물 떡볶이를 같이 먹으면 그렇게 꿀 조합일수가 없어요. 단짠단짠의 최고봉이라고 할 수 있죠!

Q:매출에서 배달 비중은 어느정도 차지하고 있나요?
A:전체 매출에 20~30% 정도는 딜리버리 매출입니다. 초기 가마로강정의 경우 테이크아웃 기반인 닭강정 프랜차이즈 였지만 현재 딜리버리를 병행하는 배달서비스를 중점으로 하는 가마로강정에 마음에 들었습니다. 매장에서 가만히 고객이 오기를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고객을 직접 찾아갈 수 있는 배달서비스를 중점으로 한다는 점에 매출을 더 올릴 수 있었습니다.

Q:또 다시 가마로강정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저는 가마로강정에 대한 믿음이 있습니다. 어디가서도 가마로강정이라면 버텨낼 수 있다는 믿음!

Q:운영하면서 힘들었던 점과 즐거웠던 점을 말씀해주세요.

A:운영하면서 힘들었던 점은 거의 없습니다만 그 중 꼽는다면 직원 셋팅할때가 가장 힘들었습니다. 현재 두 점포 포함해서 직원이 저 포함 6~8명은 필요하거든요. 다른 지점보다 매출이 높아 본사에서 예측한 것보다 평균을 웃도는 점 등 여러가지 이유 때문에 인력이 많이 필요한데 직원 구하기가 만만치 않았습니다.

즐거웠던점은 국제신도시점을 어렵게 오픈한 동시에 고 매출을 달성했을 때 그 기쁨이란.. 힘들었지만 아주 행복했고 손님들이 닭강정 맛을 보고 정말 맛있다고 말씀해 주실때 보람차고 즐겁다고 느꼈습니다.

Q:앞으로 가마로강정을 운영하면서 목표는 무엇인가요?

A:부산, 경남 안에서 가마로강정 매장을 5개 운영하는 것이 제 목표이자 꿈 입니다. 현재 그 꿈을 지키기 위해 열심히 달려가고 있습니다.

Q:가마로강정 창업을 염두해 두고 계신 둔들에게 하고 싶은 한마디 있을까요?

A:2017년이 생각나는군요, 창업을 하기 전 저는 두려움이 많았지만 가장 늦었을때가 빠르다는 신념을 가지고 창업을 겸심하였습니다. 그리고 2019년 또 다시 국제신도시점을 오픈.. 가마로강정 창업이 그리 어렵지 않고 본인이 열심히 한다면 가게가 살아 남을 수 있습니다. 두저말고 도전해보세요!

Q:마지막 인사 부탁드립니다.

A:명지국제신도시점 오픈하기까지 쉽진 않았습니다. 끝까지 믿어준 가족들에게 고맙고 본사 강경훈부장님 외 직원분들 오픈하기까지 많음 도움,지원 감사드립니다. 본사엔 부산 최고의 닭강정 매장으로 꼭 보답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손님들에게 한결 같은 마음으로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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