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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가게 창업 ' 진이찬방 VS 서민반찬' 박람회에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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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2019 상반기 제45회 프랜차이즈서울’이 9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중이다. 박람회에서는 무인 창업 아이템과 무인 결제·관리 시스템,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기술을 가정간편식 HMR 대세의 반찬가게 브랜드들이 대거 참여해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 미국 프랜차이즈 창업 안내 ▲ 가맹사업법 ▲ 우수 브랜드 선별방법 ▲가맹점 성공 전략 등을 주제로 정부 기관과 국내외 업계 전문가들이 무료 강연을 한다.

창업경영연구소 이상헌 소장은 "자영업 시장의 침체가 지속되고 있지만, 여전히 창업에 대한 도전은 끊이지 않고 있다. 높아진 고용과 재취업이라는 벽으로 인해 생계를 위한 마지막 도전이 창업으로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문제는 창업에 성공할 확률이 높지 않다는 점이다. 업계에서는 프랜차이즈의 경우 창업 성공 확률은 20~30% 정도로 보고 있다. 독립 창업의 경우는 성공 확률이 더욱 낮다. 10% 내외다. ‘창업은 전쟁이다’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처절한 상황이다.

이 소장은 "30일 매출을 기준으로 수익성의 구조인 3일(임대료), 5일(인건비), 12일(원ㆍ부자지배), 8일(수익)로 나눈 창업방정식이다. 다시 말해 3일 매출의 합계로 월세를 낼 수 있고, 5일 매출로 직원 급여를 충당해야 한다"라고 팁을 제공했다.

◆ 24시간 반찬자판기로 특화해
서민반찬의 경우 인력비를 아낄 수 있는 '24시 반찬자판기'도 선보였다. 

서민반찬은 아이디어 뱅크(멀티자판기) 신개념 반찬 & 홈푸드 전문점으로 깔끔한 포장으로 완제품을 가족점으로 공급함으로서 가맹 가족점의 운영시스템 보강했다. 또 전문 연구진 지속적 신 메뉴 강화로 매출 수익성 극대화했다는게 회사측 소개이다.
/ 사진=장동규 기자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서민반찬만의 운영시스템 구현을 통한 인건비의 최소화가 가능하며, 자체 생산전문회사 /자체 식품가공 / 자체물류시스템 을 통한 가맹 가족점 마진율 높이기에 주력하고 있다.

이 회사 관계자는 "병원이나 원룸, 오피스텔, 고시원, 회사 등 혼밥족과 맞벌이 부부들이 언제든지 반찬을 구입할 수 있게 한끼를 '24시 반찬자판기'로 해결을 하는 것을 주로 하고 있다"며 "임금인상과 함께 새로운 창업업계의 트렌드 무인점포시대의 경쟁력을 선보인다"라고 설명했다.

◆ 오랜노하우 경험으뜸 '진이찬방'
창업방정식에 충실한 소자본이면서도 수익성에서 안정적 브랜드는 반찬가게 진이찬방이다. 18년의 오랜 노하우와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기본에 충실한 프랜차이즈 브랜드다. 200여가지의 메뉴군과 표준화된 레시피, 지역별 슈퍼바이저 매칭과 1:1 맞춤 컨설팅 등이 안정적 수익성을 담보하고 있다.

/ 사진=장동규 기자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매일 매일 즉석요리 반찬전문점’라는 슬로건을 내건 가운데 간편한 포장과 서비스, 신선한 맛이 특징인 ‘진이찬방’은 반찬시장의 현대화와 전문화에 앞장서며 대표메뉴인 기본 국, 찌개부터 각종 볶음, 무침, 조림부터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는 스테이크, 샐러드, 계절메뉴 등 풍미 가득한 구성으로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메뉴들을 선보이고 있다.

진이찬방 관계자는 “요즘 같은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시기는 자영업자들에게 가해지는 부담은 더욱 심하다. 그럼에도 진이찬방이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는 요인으로는 안정된 본사의 물류공급과 이를 뒷밭침하는 시스템의 힘이 크다”고 강조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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