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비스맥주, ’에비스 전담직원’이 특별히 관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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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기해년을 맞이하여 유통업계는 신년 마케팅이 한창이다. 국내 프리미엄 브랜드 에비스맥주는 2018년도에 이어 올해도 브랜드 이미지를 부각시키며, 차별화된 마케팅과 영업 시스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에비스는 수많은 수입맥주 브랜드 사이에서도 일관된 전략으로 소비자들에게 프리미엄 브랜드라는 이미지를 각인시키는데 성공했다. 그 중 눈에 띈 영업 전략 중 하나는 에비스 전담인원을 구축하여 운영했던 것인데, ​올해는 이를 더 강화하여 영업 역량을 키워나갈 전략을 꾀하고 있다.

특히, SNS에서도 화재가 되었던 에비스 전용 영업차량은 차량에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반영해, 마치 에비스맥주 캔을 연상시킬 수 있게 디자인하여, 파격적인 홍보전략으로 평가되기도 하였다.
/ 에비스맥주 제공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에비스 전담 영업사원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에비스맥주가 판매되는 업장의 품질관리 및 브랜드 교육을 시행한다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입점 상담부터 설치, 관리 등 따로 인력을 구성하는 타브랜드와 달리 에비스 전담 영업사원은 입점 상담부터 설치, 그리고 브랜드 교육과 관리까지 섭렵하고 있다. 

이와 같이 올라운드 플레이어(All-round Player) 방식으로 영업하다 보니 거래처 특성을 100% 파악할 수 있어 소통 방면에서도 원활하고 업무처리도 직관적이며 거래처 간에 두터운 유대관계를 맺을 수 있다는 장점을 자랑한다.

에비스는 일본에서 오랜 시간동안 사랑받고 있는 프리미엄 맥주로 알려져있다. 매해 맥주선물 카테고리에서 상위랭킹을 유지하고 있는 에비스맥주는 에비스맥주 효모만 관리하는 소수의 장인이 따로 있을 정도로 현지에선 까다롭게 만들어진 전통 있는 브랜드라는 인식이 널리 퍼져있다. 

에비스맥주 마케팅 담당자는 “작년에 에비스 전담 영업인력을 운영한 결과, 품질 유지면에서도 업주의 만족도면에서도 높은 결과를 보여 올해에는 작년보다 에비스맥주의 품질 유지 및 브랜딩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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