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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사업을 하고 있나요? 볼런터리 체인사업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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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세스 프랜차이즈 전문가 교육’에서 제대로 배우자

“사업의 정의가 무엇인지, 사업에 대한 정착성, 프랜차이즈 시스템 인지, 볼런터리 체인시스템인지, 전수창업인지에 대한 명확한 구분이 없으면 사업은 성공할 수 없다.”

국내의 경우, 사업내용상 볼런터리 형태의 체인본부가 프랜차이즈로 등록하여 가맹사업법의 지배를 받아 가맹점과 분쟁 또는 법적 제재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다. 

이는 프랜차이즈 시스템을 갖추지 못한 본부들이 프랜차이즈 개념의 이해가 부족한 상태에서 무분별하게 가맹사업을 전개하면서 가맹점주와의 분쟁이 발생하고 있다.
/ 맥세스컨설팅 제공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볼런터리 체인(voluntary chain)은 다수의 소매점이 기업으로서 독립성은 유지하면서 그 경영의 몇 가지 부분에 있어서는 하나의 조직체로서 공동 활동을 전개하는 분업과 협업의 원리에 따라 구성되는 체인 조직으로 시스템형 프랜차이즈와 다른 개념이라고 할 수 있다.

일본의 경우, 프랜차이즈로 등록된 가맹본부가 1,400여개로, 국내 6,000여개에 비교하면 월등히 낮은 수치로 시스템형 프랜차이즈와 볼런터리 체인을 구분하여 법률적인 정의부터 다르게 관리되고 있다. 

이에반해 국내는 볼런터리 체인과 시스템형 프랜차이즈에 대한 규정이 명확하지 않고 법적기준이 마련되어 있지 않아 많은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따라서, 프랜차이즈 갑질 및 본질적인 분쟁의 해법은 볼런터리 체인과 시스템형 프랜차이즈로 구분해서 법적적용을 달리해야만 가맹점주의 피해를 예방할 수 있으며, 가맹점주에게 정당한 로열티를 받고, 노하우와 지속적인 경영지도를 제공해 줄 수 있는 본사만이 프랜차이즈 사업을 제대로 한다고 할 수 있다.

결국, 제대로 된 프랜차이즈 본사가 되기 위해서는 현재 운영하고 있는 사업의 본질, 정의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맥세스컨설팅 ‘제29기 맥세스 프랜차이즈 전문가 과정’에선 이런 문제를 비롯해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갑질’, ‘가맹점과 분쟁’, ‘징벌적 손해배상’, ‘통행세’ 등 각종 프랜차이즈와 관련한 문제들이 근본적으로 왜 발생하는지를 살펴볼 수 있다.

이외에도 입지 상권조사와 현장실습, 이에 따른 사업계획서, 운영계획서 작성 등 팀워크를 통한 협력과 공유를 바탕으로 징벌적 손해배상에 대응할 수 있으며, 결론적으로 ‘핵심 인재 역량 강화’를 바탕으로 본사 체계를 구축할 수 있게 됨으로써, ‘본사 시스템 안정화’와 ‘매출 활성화’를 꾀할 수 있는 과정이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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