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도매할인점 데일리와인샵 가맹점 모집

기사공유
와인도매할인점 '데일리와인'이 직원도 필요없고 물류비도 없는 “우리동네 와인샵 가맹점 모집’ 상생 프로젝트를 펼친다. 데일리와인은 직원을 따로 두지 않는다. 점심,저녁 등 특정한 시간에 고객이 몰리는 식당이 아니기에 직원이 필요 없다는 것이다.

최저시급의 인상으로 기존 자영업자들도 힘들어하고 새롭게 창업을 준비하려는 이들도 고민을 하게 만들었지만 데일리와인은 직원을 쓰지 않기에 전혀 문제가 되질 않는다.

데일리와인은 주인이 직접 운영하거나 아니면 가족 중 한 명이 운영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또한 물류비를 받지 않는다. 통상 프랜차이즈 본사에서 가맹점에 물품을 공급할 때 일정한 마진을 얹지만 데일리와인에서는 물류비를 한푼도 책정하질 않는다.

데일리와인 본사는 직영점에서 발생하는 매출로 100% 본사 운영을 하고 있다.
단 로열티는 받고 있다. 데일리와인에서의 로열티는 전체 마케팅에서 필요한 최소한의 비용만 청구하는 것으로 일반 프랜차이에서 받는 로열티와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데일리와인은 점포 임차 시 권리금이 있거나 임대료가 비싼 곳은 전혀 추천하질 않으며 개설 허가를 내주지 않는다.
1차 상권이 중요한 식당이 아니기에 가능하며 와인 자체가 목적구매자가 대부분이기에 가능한 것이다. 창업할 때 가장 고민이 되는 임대료와 권리금에서 보다 자유롭다는 것이다.

데일리와인은 ”일본과 홍콩의 와인시장에 비해 1/10도 안되는 한국 와인시장규모를 지금보다 10배 이상 키우는 것이 목표”라며 “본사와 가맹점이 같이 상생해서 이 시장을 만들어 가는 것이 답’이라고 말한다.

현재 데일리와인은 안양판교점, 경남 김해점, 경기도 평택점, 경기도 안성점, 서울 금천구점, 서울 서교점 등 6개 점포가 영업 중이며 경남 창원점, 서울 영등포점, 인천 송도점, 제주도 서귀포점 이 오픈 준비 중에 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