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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서 10분 안에 편의시설 이용’… 서울시, 4개년 계획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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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26일 공공주택 공급 혁신 방안을 발표한 박원순 서울시장. /사진=임한별 기자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서울시가 걸어서 10분 거리에 도서관·공원·체육시설 등 생활복지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마을재생을 추진한다. 또 지난해 12월 공개한 주택 8만가구 공급도 차질 없이 준비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10분 동네’ 26곳을 육성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서울시정 4개년 계획을 10일 발표했다.

서울시 계획에 따르면 주민·청년공동체·마을건축가 등 다양한 지역 주체가 참여해 생활편의시설을 확충하는 방식으로 2022년까지 추진된다.

서울시는 부동산·주거 안정을 위해 지난달 발표한 주택 8만가구 공급도 차질 없이 준비한다는 방침이다. 8만가구는 ▲부지 활용 2만5000가구 ▲도심형 주택 공급 3만5000가구 ▲저층 주거지 활성화 1만6000가구 ▲정비사업 및 노후 임대단지 활용 4600가구로 구성됐다.

이밖에 서울시는 활용가치가 떨어진 빈집을 1000가구 매입해 임대주택 5400가구를 공급하는 계획도 내놨다.
김창성 solrali@mt.co.kr  | 

머니S에서 건설·부동산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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