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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헤란로 '워크플렉스 1호점' 오픈… 공유오피스업계 경쟁 불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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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플렉스 내부 전경. /사진=김노향 기자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1인기업이나 재택근무자 증가로 공유오피스시장이 급성장하는 가운데 롯데자산개발이 공유오피스 1호점 '워크플렉스 역삼'을 열었다.

워크플렉스 역삼은 서울 테헤란로 강남N타워 7~9층으로 전체 860석 규모다. 오픈된 공간과 1인실부터 63인실까지 다양한 크기의 오피스를 보유했다. 지하철 2호선 강남역과 역삼역이 걸어서 3분거리다.

월단위 계약이 가능하고 24시간 사용할 수 있다. 한달 임대료는 1인당 35만~71만원으로 공유오피스업계 평균수준이다. 회의실과 커피기계, 맥주, 주차장 등을 제공한다. 26층 야외정원은 입주기업의 행사장소로도 이용이 가능하다. 롯데자산개발은 멤버십 전용앱을 개발할 계획이다.

한편 테헤란로 일대는 위워크, 패스트파이브, 스파크플러스, 스튜디오블랙, 드림플러스 등의 다양한 공유오피스가 문을 열어 스타트업뿐 아니라 대기업과 글로벌기업도 이용 중이다.

롯데자산개발은 2030년까지 워크플렉스 50개를 전국과 해외로 진출시킬 계획이다. 또한 스타트업사업을 지원하는 '롯데액셀러레이터'와 MOU를 체결, 앞으로 롯데그룹 70여개 계열사와 연계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이광영 롯데자산개발 대표이사는 "스타트업들이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노향 merry@mt.co.kr  |  facebook  |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팀 김노향 기자입니다. 부동산·건설과 관련한 많은 제보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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