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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치킨, 아시안컵 훈풍타고 매출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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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프랜차이즈 bhc치킨이 2019 UAE 아시안컵 특수에 힘입어 경기 당일 매출이 증가했다.

bhc치킨은 우리나라와 필리핀의 축구 경기가 열린 지난 7일 매출이 전월 평균 매출 대비 20% 증가했다고 10일 밝혔다. 특히 해당 경기가 열렸던 월요일은 일주일 가운데 주문량이 가작 적은 날임에도 불구하고 한국전 특수를 톡톡히 누렸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축구 경기가 열린 오후 10시대에는 전월 평균 매출 대비 약 50% 이상 큰 폭으로 상승했다. 평소 오후 7시에서 9시 사이에 가장 매출이 높다는 점을 감안했을 때, 이는 축구대표팀 벤투호에 대한 기대감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 bhc치킨 제공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이처럼 축구 경기가 열릴 때마다 치킨 매출이 오르는 것은 축구에 대한 전 국민적 관심이 높은 까닭이다. 지난해 열렸던 아시안게임에서는 한국전이 열리는 매 경기마다 전주 동일 시간 대비 약 70%의 매출 상승이 있었고, 그에 앞선 러시아 월드컵에서는 약 90% 이상 큰 폭으로 매출이 상승한 바 있다.

bhc치킨 관계자는 ”2019 아시안컵 응원을 위해 특정 시간대에 치킨을 많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므로 경기에 앞서 미리 주문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며 ”bhc치킨과 함께 즐거운 응원전을 펼치시길 바라며 대한민국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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