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서운 한파 속 감기예방에 좋은 한국식 뱅쇼 ‘쌍화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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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은 영하권 한파와 함께 초미세먼지까지 기승을 부리고 있어, 최근 독감과 바이러스 질환으로 병원을 찾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겨울철 감기 예방을 위해서는 마스크 착용과 깨끗하게 손 씻기, 충분한 수면 등의 기본적인 건강 관리 수칙과 더불어 충분한 수분 섭취와 하루 한 번 감기 예방에 좋은 따뜻한 차를 한 잔씩 마시는 것이 큰 도움이 된다.

각 나라별 천연 감기약으로 불리는 음료들이 있는데, 프랑스의 경우 레드와인에 과일과 향신료 등을 넣고 끓인 ‘뱅쇼’를 주로 마시며, 핀란드에서는 양파 우유, 그리고 우리나라에서는 각종 한약재를 넣고 달인 ‘쌍화차’가 겨울철 감기 예방에 좋은 차로 알려져 있다.

쌍화차는 쌍화탕은 단순화하여 만든 차로, 백작약과 숙지황, 당귀, 천궁, 계피, 감초 등을 탕기에서 뭉근히 달여서 마신다. 이러한 원재료들은 체내 온도를 상승시키고 면역력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이로 인해 감기를 예방하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밝혀졌다. 

또한 간의 독을 해독하고 피로를 풀어 육체 피로를 해소하는 것에도 도움이 되며, 이 외에도 골다공증 개선, 혈액순환, 탈모예방, 체력 향상, 기혈 보강 등 다양한 효과를 가져다준다. 취향에 따라서 쌍화차에 호두나 잣 같은 견과류를 띄워 먹기도 하며, 달걀노른자 등을 넣어서 먹기도 한다.

다양한 효능이 있는 쌍화차를 소비자가 가정이나 직장에서 간편하게 즐기기는 쉽지 않다. 직접 한약재를 달여 만들
기가 굉장히 번거로울뿐더러, 쌍화차를 판매하는 카페를 찾는 것도 매우 어렵기 때문이다. 

건강차를 젊은 고객들도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집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MD 상품으로 구성 판매하는 코리안 티 카페가 소비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

2009년 한방차 테이크아웃 카페로 시작한 ‘카페 오가다’는 다양한 전통차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블렌딩티를 선보이고 있는데, 나무로부터 얻어진 5가지의 귀한 원재료를 바탕으로 한약재와 허브, 과일 등의 재료가 최적의 조화를 이루고 있다. 

/ 오가다 제공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또한 전통 한방 처방을 구성하는 원칙인 ‘군신좌사(君臣佐使)’의 방법을 차의 수준에서 차용하여 활용하였으며, 각각 강(원기충전, 노화 방지), 호(호흡기 증상 개선), 미(피부미용, 몸매 관리), 소(소화, 위장관 기능 개선), 안(심신이완 및 안정) 5가지 목적에 도움이 되는 원재료를 블렌딩하여 개발되었다

쌍화 블렌딩티는 몸에 좋은 9가지 약재로 만든 쌍화차에 대추, 계피, 잣을 더한 전통적인 블렌딩티로, 카페 오가다의 대표 메뉴이다. 그 외에도 배도라지 블렌딩티, 대추감초 블렌딩티, 석류오미자 블렌딩티, 생강귤피 블렌딩티 등 전통차를 기반으로 한 코리안 블렌딩티 메뉴가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보성 말차와 홍차, 정읍 귀리, 자색고구마, 블랙콩 등의 우리 원재료를 서양식 라떼로 재해석한 밀크 블렌딩티 등 타 카페 브랜드에서는 만날 수 없는 카페 오가다만의 건강한 차 메뉴로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이겨낼 수 있을 것이다.

한국티카페 프랜차이즈 브랜드인 '카페 오가다'는 전국 주요 상권에서 110여 개의 직가맹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커피를 판매하는 일반 카페와는 달리 국내 특산물 산지 농장과의 계약재배를 통한 건강한 원재료를 사용하고, 우리 전통차와 디저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트렌디한 메뉴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브랜드이다. 

카페 오가다는 2019년 황금 돼지의 해를 맞이하여 별도의 조리 없이 파우치 그대로 즐길 수 있는 ‘쌍화 선물세트’를 설 선물세트로 새롭게 출시했다.

한편, 카페 오가다의 브랜드 및 창업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본사 전화 또는 홈페이지 상담을 통해 가능하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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